2019년 10월 1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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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변명일 뿐”

  • 입력날짜 : 2019. 06.18. 19:30
○…상가 내 냉장고 설치를 위해 잠시 도로가에 내놓은 냉장고 깔판을 절취한 60대가 경찰서행.

○…1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조모(63)씨는 박모(49)씨가 지난달 29일 오전 8시13분께 남구의 한 찐빵집 앞 도로에 냉장고 설치를 위해 잠시 차량을 주차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시가 6만원 상당의 냉장고 깔판 10매를 훔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조씨 조사 결과 버려진 깔판을 보고 자신의 농장에 필요할 것 같아서 주워 왔다”면서 “사건 정황상 자신에게 필요할 것 같아 남의 물건을 가져갔다는 변명은 변명일 뿐”이라고 혀를 끌끌./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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