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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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KTX, 내달 20일부터 주말 4회 증편
주승용, 수서발 전라선도 운행 촉구

  • 입력날짜 : 2019. 08.13. 19:04
오는 9월20일부터 전라선 KTX가 주말에만 4회 증편 운행된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은 13일 “그동안 코레일에 여수 관광객 급증으로 전라선 KTX 증편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는데, 코레일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말만이라도 증편 운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코레일은 오는 20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9월20일 첫 증편 운행하고, 금·토 용산에서 오후 8시35분, 토·일 행신에서 12시10분, 여수에서는 토·일 8시2분과 오후 7시32분에 운행한다.

전라선 용산-여수간 KTX는 2011년 10월 개통초기 주말기준 1일 10회에서 올해 7월 현재 28회로 증편됐고, 9월부터 주말 32회로 추가 증편 예정이다.

또한 올해 기준 일평균 이용객은 1만7천919명으로 2016년 1만626명 보다 7천293명(68.6%)이 증가됐다.

주 부의장은 “용산-여수간 전라선 KTX 주말 증편에 대해서 환영을 하지만, 여전히 수서발 전라선 고속철도가 운행되지 않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면서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촉구해서 빠른 시일 내에 수서역에서도 전라선 고속철도가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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