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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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50일만에 또 절도행각 20대 검거

  • 입력날짜 : 2019. 08.14. 19:36
출소 50여일 만에 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4일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5일 오전 11시31분께 광주 월산동 B(72·여)씨의 주택에 들어가 시계 등 귀금속 3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4월 같은 혐의로 복역한 뒤 출소했으며 50여일만에 또 절도행각을 벌였다. A씨는 B씨의 집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빈집에 들어는 갔지만 훔치지는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난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를 벌였다. CCTV 등을 확인해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했으며 범행 3개월여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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