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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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火傷) 대처방법 숙지하고 있어야

  • 입력날짜 : 2019. 10.22. 18:34
우리 일상생활에서 불은 매우 주요한 수단으로, 음식물을 조리하고 자연을 지배하기 시작한 이후 문명사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하면서 큰 재앙으로 발생되기도 하는 이 불은 신체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되기도 한다.

요리를 하며 기름으로 인해 화상을 입거나 또는 화염에 의하여 화상을 입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화상은 보이는 부분보다 더 깊은 상처가 발생돼 염증으로 인해 큰 흉터가 남게 될 수도 있다.

화상은 1도부터 3도까지가 있다. 1도 화상은 표피층에서만의 손상을 입게 되고, 2도는 표피 전층과 진피의 일부만이 손상을 입게 된다. 3도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까지 손상을 입게 된다. 이러한 화상을 입었을 시 대처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화상은 입은 즉시 피부 속으로 들어간 화기로 인해 화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중요하다.

우리는 어릴 적 된장이나 감자 혹은 소주를 이용한 민간요법을 많이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민간요법은 미생물들로부터 손상된 피부조직에 감염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악화시키지 않도록 우리는 화상을 입게 되면 차가운 물이 나오는 곳으로 달려가 화상부위를 화끈거리지 않을 때까지 식혀줘야 한다.

식히면서 119에 신고를 해 병원에 방문하며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주고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화기를 제거 하는 등 살균붕대나 깨끗한 천으로 화상부위를 감싸 차가운 물로 화기를 빼주어야 한다.

큰 문제가 되지 않을 화상일 수도 있지만 화상부위가 넓어져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119에 신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김태현·영암119안전센터


김태현·영암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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