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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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창립
市, ‘광주형 AI비즈니스 모델’ 성공 통해 인공지능산업 견인

  • 입력날짜 : 2019. 10.23. 19:08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클러스터 포럼’이 닻을 올렸다.

광주시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HUB CITY GWANGJU’ 비전을 제시했다.▶관련기사 5면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인공지능의 이슈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AI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산업별 인공지능 혁신사례를 공유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전 총장이 의장을 맡고, 문 의장을 포함해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이용훈 KAIST 교수, 곽재원 가천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역임한다.

조환익 녹현리서치 대표, 김문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창한 한국기계학회 부회장,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 김병기 광주전남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 고문을 맡았다.

‘인간, AI, 산업이 함께 하는 혁신사회’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시의회 의장,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 문승현 포럼 의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계자 및 전문가, 방청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과 광주가 선진 국가와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라는 판단 아래 세계를 상대로 ‘지능형 경제전쟁’에 뛰어들었다”며 “세계 유례가 없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킨 것처럼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광주과학기술원의 인공지능대학원 설립,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연구소·기업들과 네트워크 구축 등 AI 중심도시를 향한 광주시의 그동안 성과들을 설명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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