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수요일)
홈 >> 오피니언 > 기고/칼럼

인터넷 사기 피해 더 이상 없어야

  • 입력날짜 : 2019. 11.11. 18:20
서민들의 일상생활 속 건전한 거래행위와 사회 구성원 간 신뢰관계 등을 위협하는 3不(불안, 불신, 불행)사기범죄에 대해 올 하반기 경찰 수사력 등을 집중 서민경제 및 거래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생활사기 범죄 중 2019년 온라인쇼핑 규모는 31조4천351억원(전년 대비 17.5% 상승)으로 눈뜨고 인터넷 사기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기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먼저 중요 사기피해 사례를 보면 물건을 할인 판매한다고 하자 즉시 주문하여 무통장 입금했는데도 불구하고 3-4주가 지나도 물건이 배송되지 않자 환불을 요구했더니 업자는 기다리라는 말만하는 경우, 또한 이메일을 통해 추첨이나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하고 입금을 유도하여 소비자들이 현혹돼 사기를 당하는 경우이다. 가급적 개인간 직거래는 신뢰성 있는 중개사이트를 이용하고, 이 경우에도 개인간의 직거래를 유도한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팸메일을 통해 할인판매를 제안하는 업체나 사람을 의심해 봐야 하며, 해당 쇼핑몰이나 사기 피해자 공동 대응 카페 등을 방문하여 통장계좌, 핸드폰 번호 등 유사한 내용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신자 부담이 되지 않는 전화는 선불폰이며 대포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래하지 말고, 부득이하게 직거래를 할 경우 직접 만나서 물품을 받은 후 돈을 줘야 한다. 인터넷 사기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더 이상 생활 속 사기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