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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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스크린으로 평화 노래하다
개막작 켄 로치 감독 ‘미안해요, 리키’

  • 입력날짜 : 2019. 12.11. 19:12
2019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가 12-14일 나주 한전KDN 빛가람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는 영화인 유태웅, 안연홍이 사회를 맡으며, 배우 50여명이 참여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화려하게 꾸며진다.

지난해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을 수상했던 추상미 감독의 ‘폴라드로간 아이들’에 이어 2019 국제평화영화제는 영국의 세계적인 거장 감독 켄 로치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켄 로치 감독의 2019 칸 영화제 초청작 ‘미안해요, 리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국제평화영화제의 개막식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유라시아 평화열차’(Pace Train) 선언을 통해 목포·광주·서울·평양·시베리아·유럽까지 가는 평화열차 운행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사업을 위해 주한 러시아 총영사관, 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선언이 이뤄진다.

영화제 부대행사 중 ‘유스 무비 페스티벌’(Youth Movie Festival)은 시상식과 영화 상영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5G 시대에 지역 콘텐츠 육성 전략을 주제로 하는 ‘시네포럼’은 혁신도시와 광주·전남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계획을 설명하고 웹툰 ‘청년 사업가 김대중’ 등 실제 제작되고 있는 사례 발표가 이뤄진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작품 ‘미스터 션샤인’ 상영으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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