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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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지사 “한국판 뉴딜 전남 핵심사업 반영돼야”
‘도민제일주의 행정’ 노력 당부

  • 입력날짜 : 2020. 05.26. 20:00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그동안 코로나19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보다 강화된 조치로 선별진료소 운영과 해외입국자 관리, 임시검사시설 운영 등에 있어 직원들의 노력이 컸다”며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이제 코로나19 대책이 일상적 업무로 이어져 앞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집단감염이 전남에서도 발생할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며 “돌발 집단 감염에 대비한 대응시나리오를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정부가 시대 흐름에 맞춰 한국판 뉴딜을 제시하고 있어 특히 디지털 인프라 구축, SOC 디지털화, 그린뉴딜 사업 등을 들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남의 핵심사업인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와 관련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타 시·도보다 앞서 부단한 정책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사광가속기와 관련, 그는 “그동안 도정의 모든 행정력을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집중해 왔으나 앞으로는 생활 속 본연의 업무로 전환됐다”며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부터 해양쓰레기 제로화사업, 남도의병역사공원, 스마트 블루시티 등사업이 이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특히 김 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작지만 세세한 업무들이 많다”며 “보이지 않는 분야까지 전 직원들이 세심하게 챙겨 도민을 섬길 수 있는 도민제일주의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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