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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박명섭·서양화 오영란 2020년 광주시미술대전 대상 수상 영예

  • 입력날짜 : 2020. 06.03. 18:01
▲박명섭 作 ‘여름날’
▶오영란 作 ‘무등의 빛’

한국화에 박명섭 작가, 서양화에 오영란 작가가 광주시미술대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예술교류연합회가 주관한 제33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시상식이 3일 광주비엔날레에서 열렸다.

올해 공모는 분야별 13개 부문에서 참가작 1천739점이 출품돼 이중 대상 6점, 최우수상 8점, 우수상 32점, 특별상 17점, 특선 352점, 입선 566점 등 모두 981점이 수상의 쾌거를 거머쥐었다.

광주시전 대상은 ▲한국화 박명섭(여름날) ▲서예(한문) 최윤락(눌재선생시) ▲조각 최희원(2020 노인과바다) ▲문인화 양순덕(맑은바람) ▲민화 박미정(향연) ▲서양화 오영란(무등의 빛)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서예(한문) 부윤자(천광운영대시) ▲한국화 홍지희(수요일 오후 6시) ▲수채화 임연화(자연의 결1) ▲조각 정한림 (AMBIVALENCE) ▲사진 김동민(물의초상) ▲사진 오예찬(내면의가면2) ▲사진 이건일(장인의 손길) ▲서각 임종삼(매화)(소치 허련)씨가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비해 출품 수는 적었으나, 조각 분과 출품작이 대거 증가됐으며 작품의 수준이 현저히 높았다”며 “창의적이고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우열을 판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평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500만원, 최우수상은 2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 특별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 전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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