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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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7월 정기분 재산세 1천521억원 부과
착한임대인 최대 100만원 감면

  • 입력날짜 : 2020. 07.14. 18:36
광주시는 2020년 주택 및 건축물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1천521억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천436억원 대비 85억원(5.9%)이 늘어난 규모로, 주택 실거래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 신축 아파트 및 건축물 증가분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별로는 동구 127억원, 서구 365억원, 남구 195억원, 북구 373억원, 광산구 461억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기준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과세된다. 이번 7월분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분 1/2과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다.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이달 한꺼번에 부과됐고, 나머지 주택분 1/2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 부과된다.

부과된 재산세 납기는 오는 31일까지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 인하율만큼 재산세액의 10-50%까지 감면하며, 3개월 초과 시 월 5%를 가산해 최고 1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동현 세정담당관은 “재산세는 주민과 가장 밀접한 행정을 펼치는 자치구의 재원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납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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