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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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다툼 벌이지 않았더라면”

  • 입력날짜 : 2020. 09.22. 18:30
○…만취상태로 어선을 운항한 60대 남성이 선상에서 아내와 다툼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음주사실이 들통.

○…22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67)씨는 전날 오후 2시13분께 완도군 청산도 동쪽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4.41t급 어선을 운항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조업 도중 아내와 다툼을 벌인 A씨는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음주 사실이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97%(운항 면허취소 수치)인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술을 마시고 어선을 운항하는 행위는 본인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까지도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인만큼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마디. /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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