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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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말바우시장 찾아 상권 활성화 논의
“코로나 새 방역지침 고민해야”

  • 입력날짜 : 2020. 09.27. 18:1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7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을 찾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법을 정부가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많은 전문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최소 내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 정부에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일의 사례를 들어 “실내 공연을 계속 막을 수 없으니 정부에서 실내에 사람들이 앉아있을 때 공기 흐름을 조사하고, 어떤 형태로 공연을 열면 코로나 감염 가능성이 최소화되는지 방법을 찾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 정부는 그런 노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권은희 원내대표와 함께 ‘전통시장 안심장보기’ 일정을 진행했다.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당직자들과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권 원내대표와 시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남구 봉선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소화자매원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로 구입한 물품전량을 기부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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