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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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동모금회, 복지시설·저소득층에 지원금 배부

  • 입력날짜 : 2021. 01.14. 19:45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53개소와 저소득 위기가정에 총 10억7천여만원의 배분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배분 신청 사업으로 지난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53개소를 선정했으며, 프로그램 사업과 시설장비 및 개·보수 등 기능보강사업으로 총 7억8천179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22개 시·군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가정에 2억8천8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기존 복지제도나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노 회장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한파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들이 기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가정이 많다”며“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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