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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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해상 교통환경 개선 42억 투입
고흥해역 항로표지 설치·수중 암초 제거

  • 입력날짜 : 2021. 01.14. 19:58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4일 “여수·광양항 및 전남 동부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 안전을 위해 올해 42억원을 투입, 항로표지를 설치하고 노후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로표지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하는데 필요한 선박의 위치나 해상 장애물 위치, 해상 기상 정보 등을 알려주는 항행 보조시설로 등대, 등부표 등이 있다.

여수해수청은 올해 고흥군 동일면 백양리 전면 해상의 숨은여(간출암)를 제거하고 고흥군 도덕면 오마리 전면 해상에 은전등표를 설치, 통항선박 안전은 물론 인근 해역의 안전한 어업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 정책에 의해 무인화가 추진되는 소리도등대는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 무인등대로 운영할 예정이며 숙소 등 부속 시설물은 보수·정비를 통해 지자체에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조희송 여수해수청장은 “향후 등대 신설 예정지 선정 등에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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