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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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피해 재발 방지 ‘지구단위복구’ 본격화
구례군, 지방하천 6곳 등 2천184억 사업비 확보

  • 입력날짜 : 2021. 01.21. 19:53
구례군이 홍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례군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1천807억원 규모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집중호우 침수 피해가 심한 섬진강 국가하천 배수영향 구간에 대한 행정안전부 ‘구례군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이 확정돼 올해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

중앙대책본부장은 자연재해가 발생한 지역 내 도로·하천 등 지방자치단체 관리 시설에 복합 피해가 발생해 시설물별 복구보다는 일괄 복구가 필요한 지역,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기능 복원보다는 피해지역 전체를 조망한 예방·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지구단위종합복구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구례군은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으로 지방하천 6개소, 소하천 5개소, 배수펌프장 9개소에 2천184억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제방은 섬진강 홍수위와 하천기본계획에 맞춰 숭상하고 불안정한 각종 구조물을 개선할 방침이다.

복구 사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사업 구간 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등이 포함돼 있는 복합 사업으로 설계 과정부터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 추진을 위해 수해복구 전담팀을 구성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신속 협의해 계획한 기간 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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