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순천시의사회장, 순천의료원장, 성가롤로병원장,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 순천한국병원장, 순천제일병원장, 이노스이비인후과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위드 코로나 업무총괄, 의료기관 애로사항 검토 및 행정지원을, 순천시의사회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일상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돕기로 했다.
순천의료원은 감염병전담병원·코로나19 재택치료 협력병원 운영을, 성가롤로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상 운영으로 코로나19 중등증 확진자 입원치료를 도맡는다.
응급의료기관(시설)은 응급환자 및 코로나19 관련 증상자와 예방접종 이상반응자에 대한 격리병상 운용, 이노스이비인후과병원은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서 호흡기 증상환자 진료 등 기관별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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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