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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화두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한국청년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17일까지 나주 천연염색박물관 1층 기획전시관에서 기획전 ‘Breath Together-함께 숨쉬기 프로젝트’를 펼친다.
‘공존’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16명(강동호·강선호·강지향·권윤지·김보배·김세광·김세진·나지수·노여운·박기태·박성완·변동협·유기완·이경옥·임수빈·정유승)과 초대작가 4명(Mi Ryeok박정용·박형오·이연숙·주미희) 총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미디어, 조각, 설치, 공예,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김세진 (사)한국청년문화예술인협회장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들이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선보인다”며 “20명의 예술가들과 함께 공존에 대해 본질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사)한국청년문화예술인협회는 2018년 설립된 단체로, 복합장르의 청년작가들이 모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공생 플랫폼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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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