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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북구에 따르면 도시 재생 인정사업으로 추진한 복지·문화·체육 복합공간인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의 개관식을 12일 갖는다.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도시 재생 인정사업은 지역 내 쇠퇴한 곳 등 구도심에 주민 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해 도시 재생 효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북구는 지난 2021년 영구임대단지 활력을 제고하고 오치권역 지역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도시 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참여,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2022년부터 사업을 진행, 지난 7월12일 오치동 주공아파트 1단지 내 유휴공간에 지상 3층·연면적 2천683.3㎡ 규모로 시설 조성을 마쳤다.
층별 주요시설은 ▲1층 주민 카페, 실내 놀이터, 통합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층 스터디 카페, 프로그램실, 주민 공동작업장 ▲3층 다목적체육관, 사무실 등 주민들이 휴식과 함께 복지·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고 외부에는 16면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북구는 오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역민 누구나 휴식·소통·체육활동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식 후 시범 운영에 돌입하고 프로그램 구성, 강사 모집, 가전·가구 설치 등 주민맞이 채비를 마치는 데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지역민과 협력해 조성한 생활SOC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고 값진 시설”이라며 “앞으로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실정에 적합하고 주민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 행사는 12일 오후 3시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LH 광주전남본부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사업 경과보고, 개관 축하 상징의식, 테이프 커팅, 시설 순회 등으로 50분간 이뤄질 예정이다.
/안재영 기자
안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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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토) 0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