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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광주매일신문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관련 기사 - [특별 인터뷰]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을) “李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공장’ 돌아가는 성과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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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기업들의 (반도체 공장) 선언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행이 중요하다”며 “빠른 시간 안에 보상 등의 절차를 밟은 뒤 첫 삽을 뜨고 생산해야 한다. 속도전을 만들기 위해 기업을 불편하게 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 의원은 “기업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들이 지역 균형 개발이나 통합특별시에 대한 특별 보상 차원이 아니라, 특별시에 오지 않으면 손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모든 지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전남광주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해야 선도기업이 성공하고, 더 나아가 후속기업을 오게 할 수 있다”며 “지역 산업을 완전히 뒤엎는 앵커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임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만들어진 계획 특별도시”라며 “특별시가 갖는 특별자치행정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기업을 위한 스페셜 코스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통합특별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임 의원은 “5·18 정신은 1980년 광주에 갇히면 안되며 미래 세계의 정신이 돼야 한다”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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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