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전후 강진 금호상가 2층 PC방 업주·이용자 찾아
-전남 지역 ‘귀신 헬리콥터’ 불법 장기거래 관련자 수소문
-초당대 정보통신학과·광주대 법학과 옛 재학생도 찾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전남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과거 불법 장기거래 의혹 등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다. 2000년 전후 강진의 한 PC방을 운영하거나 이용했던 사람을 비롯해 특정 시기 지역 대학에 재학했던 학생들도 찾고 있다.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제보 요청 내용을 종합하면 제작진은 지난 6일과 8일 나주 부부 사망사건, 강진 PC방, 불법 장기거래 브로커, 지역 대학 재학생 등과 관련한 4건의 제보 안내를 공개했다.
먼저 지난 8일에는 전남광주시 강진군 읍내에 위치한 금호상가 2층 PC방과 관련한 제보를 요청했다.
제작진은 2000년 전후 해당 장소에서 PC방을 운영했던 업주를 찾고 있다. 당시 PC방을 이용했거나 업주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연락도 기다리고 있다.
같은 날 나주시 왕곡면에서 발생한 60대 부부 사망사건에 대해서도 제보를 요청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49분께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결박된 상태로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해당 사건에 관해 알고 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앞서 지난 6일에는 2000년 전후 전남 지역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불법 장기거래 브로커와 관련한 제보를 요청했다.
제작진은 당시 일명 ‘귀신 헬리콥터’ 등으로 불리며 불법 장기거래 브로커로 활동했던 사람을 찾고 있다.
이 시기 장기밀매와 관련한 수사를 진행했던 수사기관 관계자들의 제보도 요청했다. 제작진은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대학 재학생을 찾는 제보 요청도 공개됐다.
|
제작진은 1993년부터 2000년께까지 초당대학교 정보통신학과에 재학했던 사람들을 찾고 있다.
아울러 1995년부터 2004년께까지 광주대학교 법학과에 다녔던 사람들의 연락도 기다리고 있다.
해당 기간 두 대학에 재학했거나 당시 재학생을 알고 있는 사람도 제보 대상이다.
4건의 제보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화는 02-2113-5500, 이메일은 sbs21135500@gmail.com으로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6 (금)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