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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43구례군은 17일 “구례학사 2022년 신규 입사생 14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구례학사는 구례 출신 인재 양성을 위해 1998년 문을 열었으며 4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사는 구례 출신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주거 문제를 신경 쓰지 않고 학업 증진에 전념할 수 있도…
“올해는 생태관광과 친환경 유기농업을 핵심 군정으로 삼고 구례 발전을 이루는 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순호 군수는 “생태관광과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4대 권역별 사업을 역점 추진하는 한편, 수해 배상과 코로나19 예방 사업에도 만전을 기해 극복과 포용,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
구례군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 토지·지장물 보상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해당 사업지구 5개 읍·면(구례읍, 문척면, 간전면, 토지면, 마산면)의 토지·지장물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보상 절차가 시작되기 전 토지 소유자 등에게 미리 토지나 지장물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게 해 이후 협의과정에서 당사자 간 분쟁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사업 설계 단계에서 토지 소…
2020년 8월 섬진강댐 대량 방류로 인해 수해를 입은 구례 주민들이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48% 배상’ 조정 결정에 반발, 재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섬진강 수해 참사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6일 구례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분쟁조정위는 관련 기관의 배상 비율을 신청액의 48%…
구례군이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4대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제4차 관광 개발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미래관광개발 구현을 위한 6대 추진전략 17대 중점추진과제를 도출했다. 기본계획은 ‘사람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관광’, ‘질적 발전을 추구하는 지능형(스마트)혁신관광’,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관광’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례군은 올해 정부정책과 연동될 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2020년 8월 섬진강 홍수 피해 주민들에 대해 관련 기관의 책임을 48%로 한정하는 조정 결과를 내놓았다. 4일 섬진강 수해 참사 피해자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는 섬진강 댐 대량 방류로 피해를 본 전남·전북·경남 7개 시·군 신청인 일부에게 배상금을 지급…
구례군은 4일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명의 근로 취약계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 및 자산 형성 지원 등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활참여자 발굴과 자활사업 운영으로 매월 7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30여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근로장려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군과 자활센터 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하고 특히 경로식당 무료급식 및 거동 불…
구례군은 30일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9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본황 소하천 정비사업 7억원 ▲지리산 스마트 콘텐츠 개발사업 3억원 ▲2021년 재정분석 우수 자치단체 인센티브 9천만원이다. 본황 소하천 정비사업은 32억원을 투입해 구례읍 논곡리 일원 본황천 하상과 제방 호안을 정비하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사업이다. 군은 군비로 부담할 재원 일부를 특교세로 확보해 재정을 절감하게 됐다. 지리산권…
구례군이 고객지향적인 민원 처리로 주목받고 있다. 구례군은 30일 “올해 민원처리 건수는 11월말 기준 총 9만1천580건으로 일반 민원 4만4천443건, 창구 민원 1만1천599건, 여권 민원 103건, 무인민원발급기 1만3천706건, 인터넷 민원 2만1천729건 등 1일 평균 27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일반 민원은 …
구례군은 29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요소 선제 차단을 위해 ‘사포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재해위험 저수지를 보수·보강해 붕괴, 유실 등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경지 용수공급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산동면 관산리에 위치한 사포저수지다. 군은 하류사면 정비 등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했으며 저…
구례군이 최근 (재)전남관광재단과 관광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례군은 27일 “구례군과 전남관광재단은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관광서비스 요구 증대와 관광산업의 스마트관광 체계로 전환이 필요해짐에 따라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및 관광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
구례군이 겨울철 한파·대설에 대비해 사전 점검에 나선다. 구례군은 23일 “김순호 군수가 최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점검을 지시하는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취약구간 사전 점검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2022년 주요 사업 사전 준비, 전남도 소상공인 일상 회복 지원금 홍보, 방역 강화에 따른 코로나19…
구례군이 1990년대 구례5일시장 풍경을 담은 사진집 ‘꿈속 같던 시절, 그날의 풍경’(사진)을 출간했다. ‘꿈속 같던 시절, 그날의 풍경’은 보존 가치가 있는 구례 고유의 사진자료와 증언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제작됐다. 언론 기관·문화 단체·교육 기관 등에 배부돼 군 홍보…
구례군은 16일 “2020년 8월 발생한 사상 초유의 섬진강 홍수 피해와 극복 과정을 담은 ‘2020 구례지역 섬진강 수해백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당시 긴 장마와 예상치 못했던 섬진강댐의 최대치 방류로 섬진강과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재민 1천149명, 재산피해 1천807억원이 발생했다. 복구 과정에서는 2만6천400명의 인력과 2천618대의 장비가 투입됐고 전국 각지에서 보낸 수재의연품은 46만5천여점에 달했다. 올해 3월 시작한 백서 발간 사업에는 구례군과…
구례군이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로 군민 복지체감도 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은 2019년 10월부터 민·관 협력 구례형 찾아가는 통합보건복지서비스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사업을 추진, 매주 1회씩 90여개 마을을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례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매주 자활센터에서 만든 따뜻한 도시락을 오지마을 주민 및 돌봄이 필요한 1천900여가구에 전달했다. 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