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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4:38곡성우체국은 “최근 국가기관으로서 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곡성군 추천을 받아 에너지 소비 취약계층 5가구에 난방유(총 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곡성우체국은 올해 전기와 난방유 가격이 급등한 데다, 유례없는 한파로 에너지 소비 취약계층의 애로가 심화됐다는 소식에 난방유를 제공키로 결…
곡성군은 15일 “오는 18일과 26일 ‘곡성 심쿵 여행 팸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청소년, 가족 단위 관광객 방문 유도를 위해 기존의 체험·관광지와 함께 곡성의 역사적 장소도 혼합했다. 즐길거리와 먹거리, 역사 교육, 체험을 통해 마음에 남는 여행코스로 개발하고 연중 체류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투어는 인문, 체험코스로 구성됐다. 인문코스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청계 양대박 장군 전적지, 천주교 14개 박…
곡성군은 12일 “최근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건강팔팔마을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건강팔팔마을 사업담당자, 마을대표자, 건강지도자 등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팔팔마을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마을 대표자와 건강 지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주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건강팔팔마을은 2008년 처음 시작된 초고령사회에서 활기찬 곡성을 만…
곡성군은 “최근 국민회관에서 매실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GAP 인증이란 2006년부터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와 안정성 인증을 위해 시행된 제도로, 농산물 생산단계부터 최종 판매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요소들을 관리하고 인증한다. 현재 군은 다양한 품목의 800여 농가가 참여해 GAP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야…
곡성군이 자연에서 즐기는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인구소멸 극복에 나섰다. 5일 곡성군에 따르면 ‘자연의 품에서 신나게 뛰놀면 행복한 아이로 자라난다’는 교육관으로 곡성형 교육시스템을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고 있다. 곡성군은 군민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인구 수마저 2만7천명 남짓이니 인…
곡성군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자체적으로 첫 번째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월13일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임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영규 군의회 의장은 최근 의장실에서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승진 대상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
곡성군은 31일 “최근 개최된 곡성군 쌀 대책 협의회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강대찬’과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곡성군, 농업인단체, 농협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쌀 적정 생산과 품질 고급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등을 논의했다. 내년부터 ‘신동진’ 매입이 제한됨에 따라 대체 품종을 선정하는 것이 핵심 논의사항이었다. ‘신동진’ 대체 품종을 위해 농가, 농업인단체, 쌀 유통 농협…
곡성 딸기가 말레이시아로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곡성군은 15일 “최근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공동 선별장에서 ‘맘愛담은 딸기’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만·싱가포르 시장에 곡성 멜론을 수출한 데 이어, 곡성 딸기를 말레이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응하고 지…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목표로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곡성을 만들겠습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올해는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출범한 민관산학협력단은 지역 상생을 선도하는 협업 공동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실…
곡성군은 3일 “오는 14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잔디광장에서 ‘한겨울 눈 조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가족당 100x60x120㎝ 크기의 대형 눈 블록이 하나씩 제공된다. 전문 조각가와 함께 상상하는 대로 마음껏 눈 조각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잔디 광장에 일주일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미니 눈사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4일부터 6일까지 곡성군 교육포털에서 회원 가입 후 접수하면 …
곡성군은 2일 “섬진강기차마을에 코로나19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차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무인 키오스크인 로봇 바리스타와 요술사진관을 설치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차마을 생태학습관에는 ‘로봇 바리스타’가 향긋한 커피를 제공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한 것이다. …
곡성군은 지난 27일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현장에서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상철 군수와 윤영규 군의회 의장, 진호건 전남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운곡특화농공단지는 2013년 9월 특화농공단지 예정지를 확정하고 2016년 7월 지정 고시했다. 이후 사업 추진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전환하고 2020년 10월 개발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운곡특화농공단지는 총사업비 264억…
곡성군은 22일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차 마을 잔디광장에는 인공 눈썰매장과 불멍 체험장 등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 놀이존이 조성된다. 겨울 놀이터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관광객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군은 썰매 타기로 추위를 이겨내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잔디광장 중앙에는 시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을 …
곡성의 한 도로에서 달려오던 1t 냉동탑차에 행인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께 곡성읍 편도 2차선 1차로에서 길을 지나던 A(77)씨가 B(45)씨가 몰던 1t 냉동탑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곡성=이호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