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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4:38곡성군은 26일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8억원을 투입해 산림 135㏊ 면적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편백, 백합, 가죽나무 등 경제성이 있고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는 수종을 선정, 38만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목재를 생산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극대화해 숲의 공익·경제적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 가꾸기 사업의 경우 기존 식재된 1천400㏊ 산림에 조…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3년 만에 재개된다. 곡성군은 26일 “행정안전부 결산 기준 전국 지역축제 흑자 1위에 오른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올해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세계장미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중단됐으며 3년 만의 부…
곡성군의회는 24일 “최근 제253회 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꿀벌 피해농가 지원 및 대책수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올 겨울 전국에서 78억 마리의 꿀벌이 실종되거나 집단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도 자체 조사 결과, 지난 2월 말 기준 30%가 넘는 꿀벌이 사라지거나 폐사했다. 곡성군의회가 제출한 건의안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꿀벌 집단 실종·폐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양봉산업의 공익…
곡성군은 18일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기준은 ▲주요 현안 사업 ▲5억원 이상 사업 ▲5천만원 이상 연구 용역 ▲자치법규 제정·개정·폐지 ▲이 밖에 정책실명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이다. 군은 정책실명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곡성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지…
곡성군은 14일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 부지에 누룽지 가공 공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5억원이 투입된 가공 공장은 330㎡ 규모로 4개 라인의 누룽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생산 인력을 채용해 시험 가동을 진행하고 누룽지 제조 매뉴얼 정립 과정 등을 거쳐 백세미 누룽지(사진…
곡성군은 13일 “못자리 설치 시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10개 면에서 볍씨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볍씨 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 잎선충의 종자 전염성 병 예방에 효과가 높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최근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부터 5월 20일까지 볍씨 온탕 소독장을 운영한다. 또한 곡성읍 소재 농업기술센터 외에 10개 면 농기계임…
곡성군은 10일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오산면 가곡마을이 최종 선정돼 올해 말부터 LPG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LPG를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LPG 소형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마을 내 모든 세대를 지하 배관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곡성군은 지난해 겸면 현정마을 50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오산면 가곡마을 65세대가 사…
이달 들어 곡성멜론복합체험센터(이하 체험센터)가 딸기 삼매경에 흠뻑 빠진 아이들로 시끌벅적하다.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곡성유치원에서 온 어린이들이다. 최근 4일 간 총 80명의 어린이들이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
곡성군은 최근 오산면 가곡마을에서 2022년 4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주민이 거주하는 오지마을로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기계 수리, 한방·양방 진료, 전기 안전 점검, 이동 빨래방, 이동 목욕, 안마 서비스, 칼갈이, 안경 수리, 맞춤형 상담, 여성 취업 상담, 방역 소독, 자활 취업 상담, 주택 소방 안전 점검 등을 제공한다. 이번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서는 겨우내 묵혀 둔…
곡성군 대표쌀 유기농 백세미(사진)가 통관 절차를 마치고 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곡성군 유기농 백세미는 2020년부터 2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될 만큼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2021년에는 백세미로 만든 누룽지가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서 스타 …
곡성군 대표 특산물인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라이브커머스에서 인기를 끌었다. 곡성군은 31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15-20% 가량 역대급으로 할인된 가격에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일반 쌀에 비해 2-3배 가량 비싼 백세미는 이번 행사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1㎏ 소포장부터 10㎏ 대용량, 선물세트, 혼합세트 등 색다른 상품 구성으로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50분 동안 이뤄진 라이브커머스에서 2천500만원의 매출액을…
곡성군은 27일 “최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전남도 주관 친환경 농산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기존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 농가 등 총 2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농철인 만큼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순회 교육과 함께 친환경 인증 사업자 의무 교육도 병행 실시, 편의를 높였다.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은 농업인들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 준수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도는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
곡성군이 3년 연속 한복문화 지역거점 공모사업(이하 한복거점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국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한복거점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관광 자원과 한복문화를 연계해 한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한복진흥센터)이 공모를 주관한다. 사…
곡성군이 희망복지기동서비스를 통해 14년째 매주 목요일 오지 마을을 방문,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받고 있다. 현재 제공하는 12개 서비스 중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은 단연 이동빨래방이다. 고령화 등으로 이불 등 대형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지역 내 취…
곡성군은 21일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식품접객업의 1회용품 사용을 오는 4월 1일부터 다시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음식점 내에서 컵, 접시, 용기, 수저 등을 1회용품으로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커피 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 내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이용할 수 없다. 위반 사업장에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