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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2:01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한 명품 곡성체리가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1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수확에 들어간 체리가 곡성농협APC를 통한 공동선별 출하를 시작했다. 군은 2017년부터 체리 특화단지를 전략적으로 육성해오고 있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초기 식재 과원들이 본격적인 성목기(열매가 잘 맺히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매년 출하량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다. 2025년 말 기준 45 농가, 20ha 규모에서 생산되는 곡성체리는 엄격한 공선…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이 개장 2년8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원을 넘어서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끄는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31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9월 첫선을 보인 곡성몰의 누적 매출액이 최근 30억8천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9월 20억…
곡성군이 세계장미축제 관광객을 읍내 원도심으로 유입시키는 지역 밀착형 로컬 투어를 운영하며 골목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28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축제 방문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곡성 옹기종기 마음정원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투어는 곡성라…
곡성군은 27일 “지역사회와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청년 마을활동가 신규 양성교육’ 참여자를 오는 6월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마을활동가의 신규 유입을 유도하고,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마을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에 관심 있는 만 4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 군민활력과나…
농협 곡성군지부는 “최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행사에서 전자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대포통장 범죄 피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범죄로부터 고령층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상세…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지역상권에 훈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아 수천만송이의 장미 향과 다채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앞세워 대대적인 관광객 맞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25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에서 열흘간 열리는 이번…
6·3 지방선거 곡성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와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가 2024년 재선거 이후 1년8개월 만에 재격돌한다. 두 후보는 정책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조 후보의 공유재산 거주 문제를 놓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곡성군수 선거는 당초…
곡성군이 지역 특화 품목인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우수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기술 교류를 전격 가동했다. 21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오곡면 승법리와 오지리 일원에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소속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순회 현장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진행…
곡성군은 20일 “군미래교육재단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교과 연계 문해교실’을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국어 과목의 읽기·쓰기·말하기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사회·과학·도덕·음악·미술 등 다양한 교…
곡성군의 대표 고소득 농·특산물인 명품 ‘곡성멜론’이 올해 첫 수확의 결실을 맺고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곡성멜론 주식회사와 곡성농협에서 각각 첫 출하를 기념하는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확 시기에 돌입했다. 현재 280여 농가가 112㏊ 규모로 재배 중인 곡성멜론…
곡성군은 지역 내 도박 문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8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군민 정신건강 증진 및 도박 문제 예방·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곡성군이 지역 기본소득과 연계해 주민 생활·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7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읍·면 단위 생활권 주민을 위해 돌봄·이동·생활지원·여가 등의 복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농촌형 복지모델이다. 군은 다음 달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액 국비 3억3천만원을 투입해 ‘농촌 주…
농협 곡성군지부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최근 옥과면 사과농장을 찾아 임직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구정훈 옥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농협 곡성군지부는 지난달 ‘범농협 영농지원 전…
곡성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신규 창업이 잇따르고 면 단위 이동 장터가 활성화되는 등 지역 경제 지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4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지급액 139억원 중 약 71.2%인 100억원이 지역 상권에 풀렸다. 경제 활성화의 신호는 창업 열기로 이어지며, 지난 1월 1천69개소였던 가맹점은 5월 현재 1천245개소로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