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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6:19곡성군이 9월 미국을 시작으로 명품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곡성군은 원황과 황금 배 품종을 시작으로 이달중 미국에 올해 첫 수출한다. 곡성군의 올해 배 수출 목표는 400t으로 지난해 470t(미국·대만 16억원 상당)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다. 당초 500t을 계획했으나 냉해,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
곡성군의 대표 소득 작목인 곡성멜론을 활용한 발효차와 발효식차가 출시됐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3일 “농업회사법인 ㈜초정의 발효명장 정인숙 대표와 함께 ‘곡성멜론 발효차’와 ‘곡성멜론 발효식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초정은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에서 지난해…
곡성군은 1일 “제9호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재해 위험 수목 사전 점검 및 긴급 제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2일에서 3일 사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대 풍속 43㎧의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재해 위험 수목을 점검하고 위험성이 있는 수목을 긴급하게 제거했다. 곡성군은 2012년부터…
곡성 대표 유기농 쌀 ‘백세미’가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곡성군이 전국 백화점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곡성군에 따르면 현재 곡성 백세미는 전국 신세계 백화점 13곳 중 9곳에서 유통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 AK플라자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도 백세미 유통을 앞두고 기획행사를 진행 중…
곡성군은 25일 “수해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재난 심리회복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 경험자들이 일상 생활로 조속하게 복귀하려면 상담 등을 통해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정신적 외상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수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가 발생했던 성덕마을 주민들을 위해서는 오산면 마을회관에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
전남도청 곡성향우회원들이 지난 19일 곡성군청을 방문, 유근기 군수에게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재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주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구호 성금을 전달한 심우천 전남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은 “오늘 전달되는 구호물품 금액은 소액이지만 전 회원들의 고…
곡성군이 예상보다 심각한 이재민 피해로 인해 구호물품 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곡성군에는 최대 550㎜의 폭우가 쏟아졌다. 저지대 침수와 함께 섬진강 제방이 무너지며 주택과 농경지 곳곳이 침수됐다. 피해 조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피해량은 매일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조각가 윤석우 작가의 테라코타 개인전이 열린다. 윤석우 작가는 전남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곡성 한울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진행하며 활발한 조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모 페르소나쿠스(Homo personacus)라는 주제로 테라코타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호모 페르소나쿠스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곡성군은 19일 “폭우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각지에서 지원한 이동빨래차량을 긴급 투입해 보다 빠르게 수해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우 피해가 컸던 곡성읍 신리, 대평리 1·2구, 오곡면 오지리 2·3구, 고달면 뇌연리, 고달면 호곡리, 오산 성덕마을 등에 26대의 이동빨래차량이 투입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차량을 이용해 침수된 옷가지와 이불 등을 세탁함으로써 수재민들을 도왔다. 특히 지역 내에서 이동빨래차량을 운행하는 곡성자활센터 뿐만 아니…
5명이 사망한 곡성군 산사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산사태 현장 주변 도로 확장 공사 관련 발주처와 시공사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 17일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4일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발주처), 시공사 본사, 현장사무소, 감리 업체 등 국도 15호선 확장 공사 관련 주체들의 사무실 4곳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산사태 현장 주변의 도로 확장 공사 현장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7일 오후 8시29분께 …
곡성군은 17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최근 수해 지역을 찾아 재발방지 대책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조명래 장관을 비롯해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곡성군 수해지역을 방문했다. 조 장관 일행은 먼저 곡성군 고달면 섬진강 제방 붕괴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유…
곡성군은 1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위해 악취 제거와 축사 불량환경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무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농가에 퇴적된 축분, 사료 등은 침수 시 악취가 발생하고 수인성 질병 전파 우려가 있다. 이에 곡성군은 축사환경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을 피해농가에 무상 공급할 대책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오후부터 긴급하게 배양을 시작해 10일부터 공급을 시작했다. 공급하고 있는 미…
최근 폭우로 섬진강이 범람해 200여채의 주택이 수해를 입은 곡성지역에서 한 마을 이장이 주민 23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12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7-8일 내린 폭우의 여파로 섬진강이 범람한 곡성읍 대평2구(금예마을)의 이장 김재덕(54)씨가 주민 23명을 구했다.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5명의 사망자를 낸 곡성군 산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했다. 10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산사태와 토목 분야 전문가들이 사고현장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산사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현지 조사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자문 결과를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찰은 산사태의 원인을 조사해 인재(人災) 여부가 드러나면 관련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지난 7일 …
곡성군은 최근 오곡면 승법마을에서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한 집중 수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친환경 제초를 위해 왕우렁이를 벼 재배에 이용해왔다. 하지만 온난화로 왕우렁이가 월동하게 됨에 따라 호수 및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토종우렁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게 됐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왕우렁이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연시회를 마련했다. 연시회는 각 마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