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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7:04곡성군이 지속가능하고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곡성군에 따르면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국토정보공사, 곡성축협, 건축사와 함께 무허가 축사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무허가 축사 문제에 대해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또 퇴직 공무원을 활용해 농가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노력의 결과, 곡성군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곡성군이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사랑받았던 석곡 흑돼지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석곡 흑돼지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흑돼지 음식점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표 음식점을 선정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흑돼지’ 하면 사람들이 제주도를 떠올리지만 호남고속도로 개통 전까지 여수, 순천 일대를 지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제주 흑돼지보다 석곡 흑돼지가 더…
곡성군이 입면 제월 하중도 곡성의 숲 생태 보물섬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섬진강 연장 173.3㎞ 중 하중도가 잘 발달돼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제월섬은 섬진강을 찾는 이들에게 섬진강의 깨끗한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인근에는 조선시대 호남 4대정자에 속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남도 유형 문화재 함허정이 있다./곡성=안용식 기자
곡성군이 오는 29일까지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2019년 곡성군 체력왕 선발대회’를 실시한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나이를 고려해 세대별로 진행된다. 청소년기(만 13-18세), 청년층(만 19-34세), 중년층(만 35-49세), 장년층(만 50-64세), 노인기(만 65세 이상)로 구분되며 각 세대별로 남녀 4명씩 총 20명을 선발한다. 만 13세 이상 곡성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측정항목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개 종목이다. …
곡성군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현장맞춤형 대장균 검출 기술을 전남지역 최초로 시범 보급했다. 17일 곡성군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곡성군이 시범 보급한 대장균 검출 기술이 기존 표준분석법보다 빠르고 간편해 농식품 가공 사업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장균군과 대장균은 농식품 생산가공 현장의 위생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 세균이다. 기존 표준분석법은 일반인이 분석 및 활용하기가 어려워 전문기관에 의뢰해…
곡성군은 최근 치매 예방 마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다도체험은 수제 발효차를 마시면서 건강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심신회복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13일 “소하천 정비에 올해 총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천 재해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소하천 중장기 계획에 맞춰 재해위험이 높은 하천을 대상으로 소하천 정비를 계속함으로써 안정적인 치수 능력을 높인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월 1천과 죽림천은 교량 및 하천 호안공 설치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궤도에 올랐다. 또한 내년에 추진할 매월천, 반계천도 사전 설계 심의 절…
직·공장새마을운동곡성군협의회(회장 김신환)가 최근 곡성으로 시집온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친정집에 ‘생활용품 보내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생활용품 보내주기 사업은 김신환 회장을 필두로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100만원 상당의 비누, 치약, 칫솔, 수건, 양말, 세제 등 생활용품을 마련, 곡성읍 대평리 …
“상전벽해도 이만하지는 못할 것이다.” 표현은 달라도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을 두고 곡성에 사는 주민들은 한결같이 이와 같은 말을 한다. 몇 년 전 개봉했던 영화 ‘곡성’으로 곡성군을 처음 알게 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은 꽤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15년 전까지만 해도 곡성군…
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는 12일 “제237회 곡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행정사무감사,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안정화기금 등을 심의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및 질의답변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의결 등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정책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2…
곡성군은 7일 “오는 9일 죽곡면 대황강 봉황섬터 일원에서 ‘제2회 토란도란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토란의 최대 주산지인 곡성군은 가을 추수가 끝날 즈음 한 해 동안 고생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특산물인 토란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토란을 주재료로 열리는 요리경연대회와 토란 인절미 만들기 체험, 화덕에 토란 구워먹기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또 장터…
곡성군은 4일 “올 2월부터 진행해 왔던 멜론마을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국내 멜론 최대 주산지로 약 40년 간 멜론을 재배하며 고품질 멜론 생산 기술을 축적해오고 있다. 이처럼 상품성이 뛰어난 멜론을 지역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군은 체험과 관광을 연계하는 융복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 현재 멜론복합체험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조성 완료 후 체험센터 운영에 필요한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곡성군은 3일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신동진과 새일미에서 신동진과 새청무로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곡성군, 농협, 농업인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곡성군 쌀 대책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미 확정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을 다른 품종으로 재선정하는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곡성군은 당초 신동진과 새일미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으나, …
곡성 옥과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는 김일재 회장이 지난 28일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 곡성에서는 8년만에 2호 회원이 탄생했으며 전남에서는 89번째 회원이다. 이날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유근…
운전대만 잡으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속도를 높이거나 차선을 급변경하고 진로를 방해·위협, 경적을 울리며 욕을 하는 등 공격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경찰에서는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불편·불만을 야기하는 3대 교통위반(난폭·보복·음주운전)에 대해 지난 9월9일부터 오는 12월17일까지 100일간 집중단속 및 다각적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경찰의 수사·단속 결과에 따르면 난폭·보복운전은 하루 평균 83건이 발생했고 형사입건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