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2 (월) 12:01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영농 불편을 덜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선다. 8일 곡성군에 따르면 농업인의 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마을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수리센터 방문이 번거로운…
곡성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등 재난 예방에 선제적 대응을 하는 한편,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5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대통마루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봄철 재난 대비 체계와 주요 체감형 복지 정책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우선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산 폐기물 소각과 입산객 증가로 …
곡성군이 835억원 규모의 청년 정책 예산을 책정·추진하며, 상승 곡선을 그린 청년 인구 반등세 굳히기 들어간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청년과 STEP-UP, 행복 곡성’이라는 비전 아래, 농어촌 기본소득 등 15개 신규 사업이 수혈되면서 전체 사업비가 전년 대비 588억원 증액됐다. 세부적으로 6개 분야 61개 사업을 펼친다.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과 전 군민 버스 무료화 등…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농촌 어르신들의 묵은 빨랫감과 생활 불편을 말끔히 씻어내는 맞춤형 복지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2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입면농협에서 주민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면 마을빨래방’ 개소식을 성황리에 열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해당 시설은 전국…
곡성군은 26일 “내달 6일까지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에서 한우와 흑돼지 등 지역 우수 축산물을 최대 33% 할인 판매하는 ‘삼삼데이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지역 축산 농가의 판매 기반을 넓히고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떡갈비, 유정란 등 총 27개 품목을 전용 특별관에 전진 배치했다. 소비자는 1인당 2매씩 최대 5만원까지 혜…
곡성군이 지역 특화작목의 스마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두팔을 걷어붙였다. 25일 곡성군에 따르면 블루베리 스마트 재배 기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92시간에 걸쳐 토양·물…
곡성군이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기 전 지역 내 자연 경관을 활용한 생태 관광 자원 브랜드 화를 통해 여행객 맞이에 나선다. 24일 곡성군에 따르면 섬진강기차마을과 압록유원지 등 관내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행보는 5월 장미축제 등 …
곡성군은 23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 250곳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군은 2-4월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를 맞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주민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월3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과 거주민 연락 체계 정비, 대피로 및 대피장소 등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
곡성군은 22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4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모집은 귀농 초기 적응부터 지역 교류, 영농 역량 강화, 홍보 활동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추진 사업은 ▲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팀당 최대 200만원) ▲선도 농가 1대1 현장실습 멘토링 ‘귀농닥터 교육’(4팀) ▲마을 주민 초청 소통의 장 ‘집들이비 지원’(세대당 최대 40…
곡성군은 18일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 법률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한변호사협회가 연계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제도는 마을변호사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 지방자치단체 변호사를 조회해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고령층이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용에 한계가 있어 군은 변호사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을 도…
곡성군이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이 지역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곡성군에 따르면 임신 주수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로 꼭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79억원을 신청하며 미래 농업 육성에 승부수를 띄웠다. 11일 곡성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대통마루에서 조상래 군수와 심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따라 이번 확정된 내년도 예산 신…
곡성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블랙메밀을 가공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8일 곡성군에 따르면 관내 농가인 ‘순채원’에서 국산 블랙메밀 100% 침출차 ‘메밀결’을 본격 출시했다. ‘메밀결’은 순채원에서 직접 재배한 ‘황금미소’ 품종의 블랙메밀을 원료로 만든 프…
곡성군이 겨울철 한파와 생활고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위기 가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4일 곡성군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까지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위기 징후가 포착된 1천442명에 대한 정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보건복지부의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곡성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대폭 확대한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최종 선발했다. 군은 지난해 60명을 도입해 97.1%라는 높은 농가 만족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인원을 90명으로 늘렸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3월 곡성농협을 시작으로 4월 석곡·옥과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영농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선발은 라오스 노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