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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2:01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일 “군민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날부터 6월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정기 강좌 32개 과정이 운영되며, 기존의 컴퓨터·재봉교실에 더해 보드게임·디지털라이프·진도북춤·고법·한글서예·훌라댄스 등 5개 신규 강좌를 개설해 총 584명이 수강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진행되는 ‘우리동네 평생문화 공부방’은 10개 면에서 36개 강좌를 신청했…
곡성군은 저출산 대응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자격 기준을 확대 운영한다. 28일 곡성군에 따르면 출생기본소득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2024년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만 1세부터 만 18세까지 매월 2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아이 1인당 최대 4천32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거주 요건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출생아와 부…
곡성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펼친다. 27일 곡성군에 따르면 전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9일간 ‘곡성몰 복(福) 가득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치솟는 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곡성몰에 입점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선물용 고품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
곡성군이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 25일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전남·곡성형’을 연계한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두가지 지원금을 결합해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남형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인 부부가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2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여기에 ‘곡성형 결혼축하금…
곡성군이 장미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2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전남과학대학교, 주식회사 청화팜과 함께 장미산업화 및 RISE 연계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마다 수십만명이 찾는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브랜…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위기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인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19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모집하는 지원단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조직이다. 활동 분야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링 등 4개 영역이며, 단원으로 위촉되면 공식 봉사 실적 인정과 함께 멘토링 역량 강화 등 전문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단원들이 직접 프로…
곡성 쌀이 유럽 시장에 첫발을 내디디며 세계화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 ‘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석곡농협이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유럽 진출을 기념하…
곡성군은 15일 “새해를 맞아 제철 과일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신선 딸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2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곡성농협, 곡성멜론㈜, 로와농장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딸기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를 위한 풍성한 구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31일까지 상품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텍스트 500원, 포토 1천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
곡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승부수로 띄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절차가 본격화된다. 14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월13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매월 15만원이며, 지역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곡성심청상품권…
곡성의 작은 양조장이 빚어낸 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회사법인 시향가㈜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개발과 해외 수출 성과를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해당 법인은 곡성산 가루쌀과 토란 등 지역 농산물을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버스 무료화’를 통해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고, 성실과 책임을 다하는 ‘적토마’의 기상으로 곡성군민의 일상에 확실한 변화를 안겨드리겠습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1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 선정이라는 쾌거를…
곡성군은 “최근 레저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전 선포식은 주민 삶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현실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비전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곡성군은 오는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 1인당…
곡성군이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출생아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임신부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8일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신 첫걸음 꾸러미’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임신 12주 이상의 임신부다. 보건의료기관에 임신부로 등록하면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튼살 크림 등 임신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이 담긴 알짜배기 꾸러미를 …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라는 난제를 풀어내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 11억6천만원을 기록, 당초 목표였던 1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성과는 지정기부 사업인 ‘소아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