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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0해남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농업연구단지를 앞세워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판도를 바꿀 ‘대전환’에 나섰다.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삼산면 일원에 조성 중인 농업연구단지를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선도 지구로 집중 육성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은 내년 착공해 2028년 본격 운영을 앞둔 ‘국립농식품기후변…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6일 교통·의료·안전 인프라 접근이 취약한 어불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강풍, 해상 기상 악화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생…
해남군은 2026년 첫 군정과제로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건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AI·에너지 등 신산업의 육성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조기에 가동해 지역경제에 빠르게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발행 7년만에 누적판매액 8천200억원을 돌파한 해남사랑상품권은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1월에는 지류 12%, 카드 15%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연중 카드·모…
고즈넉한 한옥에서 창작의 열정을 불태울 문인들을 위한 기회가 마련됐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 직영 문학 레지던시인 ‘백련재 문학의 집’이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 등 문학 전 분야다. 등단한 기성작가는 물론, 작품 계획서와 지도교수 등의 추천서를 갖춘 예비 작가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9명이며, 집필실 이용 기간에 따라 6개월간 머무는 ‘집중 지원’과 3개월간 이…
전남광역자활센터는 1일 “박종국(58·사진) 신임 센터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센터장은 지난 21년간 자활 현장에서 참여 주민의 자립을 돕고, 전남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으로 지역자활센터의 활성화에 기여해 온 자활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남의 …
박미영(58·사진) 총경이 제80대 해남경찰서장에 취임했다. 해남경찰서는 30일 “전날 박 신임 서장이 청사 2층 호산당에서 각 과·계장, 관서장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등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해남군 문내면 임하도항이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서식하는 청정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문내면 임하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준공하고, 이 일대를 우수영권 관광벨트의 핵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
해남군이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농촌형 에너지 소득 모델 확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관내 100곳 발굴을 목표로 대대적인 홍보와 대상지 선정에 착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외부 사업자가 아닌 마을 주민이 조합을 결성…
땅끝 해남에서 묵은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송지면 땅끝마을 일원에서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땅끝마을은 일몰과 일출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군은 올해 관광객들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노브레인, 은주(전…
해남군에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국가 핵심 거점 시설 조성이 본격화 된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달 초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비 50억원과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비 60억원 등 총 110억원의 국비가 최종 반영돼 두 핵심 시설이 내년에 나란히 첫 삽을 뜨게 됐다…
해남군이 내년도 해양수산 분야 신규 사업을 위한 국·도비를 대거 확보하며 낙후된 어촌의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켰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 국·도비 229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어…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대규모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에 승부수를 띄운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산이·마산면 일원 국가 관리 간척지에 민간 투자 2조2천500억원을 유치,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총 900㎿ 규모의 발전 단지를 …
해남군이 서울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 노선 유치를 위해 국회 공론화에 나선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민홍철·민병덕·민형배·허종식·손명수 국…
해남군이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농어업을 중심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를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성과 점검과 내년도 전략 과제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6개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