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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0지리적표시 제42호 해남 고구마가 명품 브랜드로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해남군은 대표 특산물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과 가공, 유통에 이르는 고구마산업 전 과정을 새롭게 설계하고, 고구마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삼산면 평활리에 조성된 3만…
해남 대표 관광지인 해남공룡박물관과 명량해상케이블카간의 공동 할인 패키지 협약이 연장 운영된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공룡박물관을 먼저 방문한 후 케이블카를 이용할 경우 1인당 2천원, 반대로 케이블카 이용 후 박물관 방문 시에는 1인당 1천500원이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동반 4인까지 적용 가능하다. 해남공룡박물관과 명량해상케이블카 간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매년 약 1천300명의 관람객 증가와 체류 시간 연장 효과를 거두고 있는…
해남군의 대표음식 ‘해남8미’가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메뉴로 재정비됐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대표음식위원회를 열어 지역 먹거리 브랜드 ‘해남8미’를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개편은 설문조사 등을 거쳐 취급 업소가 적거나 타 시·군과 차별성이 부족한 메뉴를 제외하고 해남의 상징성과 특색이 뚜렷…
해남군이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정비해 공급하면서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1동의 빈집 리모델링을 완료해 40가구가 이주·정착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9동의 추가 정비가 예정돼 있어 연말까지 총 80동의 빈집 재생이 완료될 전망이다. 정비된 빈집은…
해남군은 7일 “11일부터 E-8 비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마약검사를 실시하고, 1인당 3만3천원의 검사비 전액을 군비로 부담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농가가 관외 지정 병원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조치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는 필로폰, 코카인, 아편, 대마 등 4종을 대상으로 간이 소변 키트를 이용해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약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는 매주 월·목요일 주…
해남군의 특화작목인 시설 무화과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시설 무화과는 외관이 깨끗하고 당도가 높아 노지 무화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시설 재배를 통해 수확 시기를 7월 중순부터 12월까지 확대할 수 있어 보관이 어려운 신선한 무화과를 장기간 공급할…
해남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지난 4일 기준 96.8%를 기록했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는 전국·전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해 지급률 제고에 힘쓴 결과로 분석된다.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는 6만2천367명이며, 이 중 6만38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급액은 총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 차 땅끝마을 해남을 찾았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해남 달마산 미황사와 두륜산 대흥사를 방문, 여름휴가를 보냈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올해 여름 휴가지로 전남도 각 지역을 여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각별한 인연을 …
해남군이 조기재배 햇고구마인 ‘진율미’ 수확에 본격 나섰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하는 ‘진율미’는 국내에서 개발된 밤고구마 품종이다. 일반 품종보다 약 2개월 빠른 시기에 조기 수확이 가능해 여름철 프리미엄 농산물 시장을 겨냥한 전략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남…
해남군이 새로운 인구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활인구’ 늘리기에 본격 나섰다. 31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손명도 부군수 주재로 생활인구 증대 관련 10개 부서가 모여 최초(킥오프) 회의를 열고 분야별 중점 추진 시책을 보고했다. 생활인구는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으로 일정 시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단순한 등록 인구를 넘어 실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사람을 인구로 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가 총인구는…
해남군이 폭염 대응과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명현관(사진) 해남군수는 전날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비상근무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신청 접수에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급률 제고와 경기 회복을 위해 조기 지급에…
해남군은 27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주에 예상되는 혼잡과 폭염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 22일부터 8월1일까지 14개 읍·면 155개마을, 관내 24개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동안 부서별 행정지원 담당 공무원과 읍·면 공무원이 함께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 현장 접수와 신청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해남군의 한 축사에서 소 63마리를 굶어 죽게 한 농장주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4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법원은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축사 주인 A(3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월 해남군 송지면 축사에서 자신이 키우던 소 67마리 중 63마리를 굶어 죽게 한 혐의다. 그는 수개월간 소들에게 충분한 먹이를 주지 …
해남세무서는 지난 23일 진도군청 2층 사무실에서 진도군과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진도군민들은 원거리에 있는 해남세무서 진도민원실과 진도군청을 각각 방문해 국세와 지방세 민원 업무를 처리했었으나, 진도군청과 협업으로 ‘진도읍 행정복지센터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