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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0:34해남군이 배추, 마늘 등 주요 원예작물의 유통구조를 산지중심으로 개편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지역 농민회 및 품목별 단체 대표, 원예농산물을 취급하는 농협과 법인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원예산업발전계획수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
해남군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체계 구축해 산사태·하천재해 등 인명피해 유형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폭염재난 대…
해남군은 17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4 송호해변 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호해수욕장에서는 최근 용왕제를 시작으로, 개장 기간인 다음 달 18일까지 대형 모래조각 전시회 및 체험, 수상레저 프로그램, 낭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플…
해남군이 개발한 ‘해남소통넷’이 군청과 군민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역민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군민 전용 소통 플랫폼인 해남소통넷에 1만7천700여명이 가입한 가운데 하루 평균 900여건의 방문이 이뤄지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30만건이 접속될 정…
40년 묵은 해남-진도 어민 간 마로(만호)해역 김 양식장 어업권 분쟁이 합의로 해결됐다. 분쟁 어장의 20%를 해남이 진도에 반환하고, 나머지 80%는 해남이 2030년까지 사용한 뒤 재협상하기로 했다. 16일 해남군수협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해남-진도군 수협 간 마로해역 어장사용에 대해 합의했다. 양 수협의 어장사용 합의 내용에 따르면 해남이 사용했던 마로해역 1천370㏊ 중 20%(약 260㏊)를 진도에 반환하기로 했다. 나머지 80%(1천110㏊)는 해남이 203…
해남군이 군민광장에 음악분수를 새롭게 조성했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민광장에 위치한 원형분수대를 철거하고, 군민 친화형 열린공간으로 총 65m 길이의 분수시설을 확장하며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군민광장 분수시설은 주간에는 바닥분수 등 어린이 물놀이터로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로 또 다른 즐거움…
“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 해남 건설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는 명현관 군수를 뒷받침해 더 큰 해남의 미래를 구상하고 장기 발전의 성장 동력을 육성하는데 속도를 높여 가겠습니다.” 손명도(사진) 제34대 해남부군수가 최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손 부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시대에 직면한 현…
해남군은 15일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았다. 해남군에서는 해남읍을 비롯해 삼산, 화산, 현산, 북평 등 총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9개 지역농협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왕진버스는 오는 18일 문내면에서 순회를 시작한…
해남군이 청년이 다시찾고, 살고싶은 해남 만들기를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청년팀을 신설한 해남군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청년 주거환경 개선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우선 총 60세대 규모의 청년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
해남군이 오는 13일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을 개장한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공룡박물관 내에 위치한 물놀이 체험장은 물놀이터와 함께 슬라이드, 바닥분수 등이 조성돼 여름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룡 물놀이 체험장은 유아·어린이에 특화된 시설물로 13세 어린이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올해 새…
정부 기회발전특구에 2개소가 선정된 해남군이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남 2030 프로젝트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선 8기 해남 2030 프로젝트를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점 조성,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연장 등 3대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 2개소, 약 85만9천㎡(26만평)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해남군과 영암군을 잇는 영암호 일원을 전남 서남권 대표 해…
해남군이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는 농수산업의 미래 전략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 발전방안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현관(사진) 해남군수는 지난 8일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해남농수산업 미래화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김산업 진흥…
해남군은 “최근 카자흐스탄 수출을 위한 해남 친환경쌀 수출 초도물량 24t에 대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해남군 현산면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사업장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손명도 해남군 부군수를 비롯한 박상정 군의원, 조자옥 전남도 양곡유통팀장과 서동순 농수산수출팀장, 권오엽 한국농식품유통공사 이사와 황도연 글로벌 사업처장, 송미정 신시장개척부장, 땅끝황토친환경 조합원 등이 참석해 해남쌀의 중앙아시아 시장 첫 진출을 기념했다. …
명현관 해남군수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으뜸해남’의 비전을 구체화해 온 시간과 장기발전의 성장동력 육성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천명했다.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전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명했다. 해남군은 민…
해남군은 4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용 에너지원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고지서를 통한 요금 자동 차감 또는 은행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