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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41해남군이 올해도 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을 이어간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4천735㏊, 전국 최대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의 6.8%로, 2016년 4천62㏊ 대비, 673㏊가 증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친환경농업 확대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39개 사업에 172억원을 투자하는 등 정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무농약 및 유기농산물 인증농가에 직불제 지원…
해남군이 최강 한파속에 전 직원 제설작업으로 발빠른 대처에 나서고 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강풍주의보와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다. 특히 최대 적설량 1.7cm로 눈의 양은 많지 않으나 24일까지 낮은 기온이 이어지고, 추가로 눈이 내…
해남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의 첫 번째 역점업무로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를 제시, 청렴문화 확산 속도 높이기에 나섰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소통회의에서 25개 실과소와 14개 읍면별로 부서 특성을 반영한 특화 청렴시책 45개를 발굴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명현관 군수는 “청…
해남경찰서는 “최근 정성·참여치안의 일환으로 경찰서 협력단체 간 치안정책 등의 논의·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협력단체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경찰발전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 등 10개 경찰서 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정성치안 관련 경찰 활동에 대한…
해남군 민선 8기 공약사항이 60.2%의 추진율로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민선 8기 5대분야 113건 군정중점과제에 대한 점검 결과 지난해 말 기준, 38건의 사업이 완료됐다. 75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출범 1년 6개월만에 60%를 넘어서는 높은 추진율을 달성하고 있다. 주요 완료사업으로는 고산유물전시관 스마트박물관 구축, 해남로컬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흑석산 자연휴양림 숲속 놀이터 조성 등 7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해남…
해남군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정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똘똘한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
해남군이 농업분야 온실가스 1천t 감축을 달성했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계곡면 1개소와 마산면 2개소 381.2㏊에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옥천면 195㏊가 참여해 관내 총 576.2㏊에서 논물관리 기술을 적용, 저탄소 논물관리 쌀을 생산했다. 농업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메탄)를 배출하는 분야는 벼농사다. 논에서 많은 메탄이 배출되는 것은 메탄생성균이…
해남군은 17일 “마당개(실외사육견)와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은 마당개 190마리, 길고양이 200마리의 중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길고양이는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두수로, 중성화를 통한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5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지원금액은 40만원이다. 미등록 및 외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수술 시 내…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는 “최근 이주여성 및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커뮤니티 내 환전 및 곗돈사기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피해 방지를 위한 홍보물 배부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황산파출소는 탄력순찰 중 지역 내 아시아마트, 인력사무소,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해남 농수산식품이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의 선두주자로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와 권일연 H마트 회장은 현지시각 12일 미국 뉴욕 H마트 본사에서 해남산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상생협력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해남군 업…
해남 우슬벌이 맹추위가 무색하게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찼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휠체어 펜싱팀을 시작으로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육상과 축구, 펜싱 등 17개팀 344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부터 훈련에 돌입한 선수단은 육상 도약과 중장거리 종목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해남군 생활권 도시숲인 해남공원(사진)이 ‘장애물 없는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해남군은 14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해남공원에 대한 전면 보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의 접근과 이용, 이동에…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로 해남의 미래가치를 키우겠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기회발전 특구 지정과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 국가 고속철도망 해남 노선 반영 등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을 역점 추진하겠다”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RE100전용 산업단지와 태양광 집적화…
해남군은 10일 “지난해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등 총 401건을 계약심사해 예산 45억4천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해남군의 심사 대상은 공사 1억원 이상, 용역 5천만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의 원가심사와 계약금액 3억원 이상의 사업 중 설계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이상 증가하는 사업이다. 군은 원가산정이 적…
해남군이 지역장기성장의 기반이 될 SOC사업 추진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건설사업 촉진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고속철도 노선 개설 논의에 본격 나서고 있다. 올해는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시작되는 시기로, 해남군과 완도군 노선을 먼저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여건 개선 시 제주노선 2단계를 추진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군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