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11:43해남군이 논물관리 기술을 통해 재배된 저탄소 쌀을 본격 수확하고 있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업대상지인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 벼수확과 함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탄소 벼 논물관리 재배는 논물관리를 통해 탄소를 저감 할 수 있는 기술로 중간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등으로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고, 농업 용수도 절감할 수 있다. 해남군은 2022-2023년 연속으로 …
해남군이 북평면 남성항의 어촌뉴딜300사업을 준공했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성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업인 정주환경 개선과 어민 소득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 특화사업 등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여객선 접안시설을 보수하고, 방파제…
해남군의 소상공인을 위한 소규모 점포 개선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점포 내·외부 시설환경개선, 홍보물 제작 지원,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분야별로 나눠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설 개선비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자부담 10%)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사업신청 업체가 전년도 175개소에서 206개소로 증가해 점포경영개선 사업의 인기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을 체감하고 있다. 민선…
해남군이 노인복지에 1천억원을 투입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23년 9월말 기준 2만3천195명으로 전체 인구 중 35.7% 이상을 차지, 일찌감치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회 구성원의 다수를 이루는 어르신의 행복이 해남군민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의미에서 군은 매년 어르신들의 안전과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해남군이 김장배추의 결구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지도 강화에 나섰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가을 배추의 결구기인 10월은 배추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정식 후 30일경인 결구 초기는 수분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시기로 결구가 시작된 포장은 하루에 10a당 200ℓ 정도의 물을 흡수하므로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해야 한다. 토양이 건조하면 구가 작아지고 석회결핍증과 같은 생리장해 발생이 증가하게 되며 과습하…
해남공룡박물관이 가을빛이 찬란한 코스모스 물결로 가득 찼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공룡박물관 인근 대규모 꽃단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하면서 관람객들이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1만2천㎡ 면적의 꽃단지에는 포토존이 조성돼있어 공룡박물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필수코스로 인기…
해남군은 “어르신 대상으로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속칭 ‘떳다방’의 불법 영업행위 지도 단속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해제 이후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방문판매업 업장인 속칭 ‘떳다방’을 개설, 미끼 상품 및 무료 강연 등을 제공하고 허위·과대광고를 통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 소비자층인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군은 단속반을…
해남군은 “삼산 구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삼산면 소하천 중 침수지역인 신리천과 화내2천을 정비하고 삼산천 합류부에 유수지 및 펌프장을 설치한다. 침수위험지구 가등급인 삼산면 충리 일원 하천은 홍수시 하천범람에 의해 상습적으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농경지 95㏊를 비롯해 78세대 주택·…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해남군 고산문학축전이 오는 13-14일 고산유적지 땅끝순례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고산문학축전은 한문이 지배했던 조선시대, 순우리말로 순도 높은 서정시를 응결시켰던 고산 윤선도의 선구적인 시 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해남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 문학축전은 13일 오후 2시부터 조영복 광운대 교수와 이형우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 ‘고산 인문학콘서트’로 문을 연다. 고산 인문학콘서트는…
해남군은 5일 “올해 관내 1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둥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 전남도와 해남군,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이 참여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게 된다.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으로, 복권기금 1억7천2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2천900만원을 투입한다. 주택의 상황에 따라 2천5…
해남군이 전남 최초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개소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군민들을 찾아간다. 해남군 구강보건센터는 “보건복지부의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설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0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보건소 구…
해남군이 2027년까지 관내 전 지역에 광역 및 지방상수도 연결을 완료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현재 해남의 상수도 사업은 총 9개로 국도비·공사 742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천227억원을 투입, 해남군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맑은 물 공급이 군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해 상수도 미공급 면단위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한편 노후 상수도…
해남군 땅끝마을에 41m 길이의 스카이워크(사진)가 개통됐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탑에서 시작하는 해안처음길의 중간 지점에 땅끝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스카이워크를 설치, 지난 23일부터 무료 개방을 시작했다. 스카이워크는 육지에서 바다쪽으로 길이 41m, 높이 18m의 직선형으로 뻗은 형태로 전 구간 강화…
해남군이 농수산물 가격 불안에 따른 추석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 가계 부담을 낮추고,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 20종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수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