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12:28해남군은 16일 “농사용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분야 지원대상은 농작물 육묘 또는 농산물 저온보관시설 등에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 어업분야는 농사용 전력을 사용하는 수산물 양식업, 수산물 건조시설 등이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 10-12월 사용한 전기요금 인상분과 기후환경요금 등을 포함한 실질 인상액의 50%다. 농업분야는 9.05원/kwh, 어업…
명현관 해남군수가 최근 정례회의에서 해남매일시장의 활성안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정례회의에서 친환경 소포장 판매 등 소비자 서비스를 높여 젊은층도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현대화된 시장 건물을 신축하고 재개장한 해남매일시장은 개장 기념으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한 달 간 ‘해남 매일시장 가는 달’을 주제로 즉석 경매행사, 경품권 추첨, 먹거리 축제 등…
해남 땅끝마을에서 맴섬 일출이 펼쳐진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이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맴섬 일출은 1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올해 2월은 14일부터 18일까지다. 바…
해남군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시스템의 거점이 될 에코플랫폼을 건립한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에코플랫폼은 자원 순환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자원순환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2020년 정부 그린뉴딜 과제인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남읍의 (구)관광버스 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천114.4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깨끗한 재활용품을 가져…
해남군은 “지방재정 확충과 군정 현안과제 해결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최근 여수시에서 ‘2023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남군 공모사업 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함께 2023년 정부예산안 분석·공모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등의 실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은 지방소멸위기와 고령화사회 등의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모를 통한 사업 …
해남군이 인구 정책에 예산 332억원을 투입하는 등 ‘7만 인구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6일 “2023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출산·보육, 주거안정과 일자리,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위한 청년정책 등 총 128개 세부사업에 331억9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땅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지방시대’라는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청년세대 유입·정착으로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비롯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맞…
해남군이 맥류 등 친환경으로 이모작 재배하는 농산물에 유기비료 1만포를 지원한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유기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보리, 밀, 귀리, 사료작물 등 친환경 재배되는 농작물에 유기농자재로 공시된 유기비료를 공급한다. 대상은 벼 재배 이후 맥류 등을 이모작 친환경 재배하는 단지다. 이모작으로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는 면적은 1천85㏊에 이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공시된 유기NK 함유 비료값의 50%(자부담 50%)를 지…
함평군은 31일 “달집을 태우며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재현 행사가 2월4일 오후 4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야면이 주최하고 월야면번영회가 주관한다. 면 시가지에서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월야 농악단의 ‘길굿’을 시작으로 면민의 번영과 농사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 기원제’, ‘오곡밥 나눔’, ‘쥐불놀이’, ‘달집 태우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해남경찰서(서장 공정원) 읍내지구대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이 대폭 완화되는 시기적 흐름에 발맞춰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야외활동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금강골 등산로, 우슬체육관 등 다중운집시설 주변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차량순찰과 더불어 도보순찰을 병행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
해남군은 30일 “올해 국·도비 137억원을 확보해 총 21개 지구(신규사업 4개 지구, 계속사업 17개 지구)의 하수관로·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다. 해남읍 안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설계가 완료돼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공할 방침이다. 나머지 지구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각 지구별 사업 규모는 ▲해남읍 안동 하수관로 6.2㎞, 배수설비 260가구 ▲삼산 신기·감당지구 하수처…
해남군은 26일 “겨울철 폭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4억5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제설 취약구간인 북일면 오소재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대설대책비로 사용된다. 염수분사장치는 상습 결빙구간에서 염수 용액을 살포하는 제설장치로 제설차량 접근이 쉽지 않은 급경사 구간을 제설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컴퓨터로 자동 제어할 수 있어 현장에 가지 않아도 원격으로 염수액을 살포해 실시간 제설이 가능하며…
해남군의 대규모 SOC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서남권 교통 중심지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2023년 예산으로 1천780억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 서구-강진 성전(51.11㎞) 구간 1단계 사업은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70%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2단계 사업인 강진 작천-해남 북평 구간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된 가운데 군은 1단계 사업과 병행 추진될 수 …
해남군 해남읍 서림공원 야외 족욕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서림공원에 군민 힐링 족욕장을 조성했다. 당초 동절기에는 휴장 계획이었으나 개장 이후 연인원 1만3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군은 연중 운영을 결정했다. …
해남경찰서(서장 공정원)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박정현)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풍성한 설 명절을 함께 나누기 위해 관내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변의 사회적약자 시설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설 측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
해남군이 해남읍 남부길·남외2길에 ‘솔라안심등’ 30개소를 설치, 호응을 얻고 있다. ‘솔라안심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해 밤에는 LED 등이 자동으로 켜지는 방식이다. 어두운 골목길에 설치해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 설치 비용이 저렴하고 별도 유지비가 들지 않아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설치할 수 있다. 군은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해남읍 해리9길-수성3길, 평남1길-평남3길, 남부길 등에 210여개의 솔라안심등을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