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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28해남군에 오는 2025년까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설립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학술포럼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해남군·광주전남연구원은 27일 “최근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
해남군은 21일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탑에 땅끝바다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스카이워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땅끝탑은 북위 34도17분38초 한반도의 땅끝지점에 우뚝 솟은 세모꼴의 기념탑이다. 군은 땅끝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땅끝탑 앞 전망대를 바닥의 일부가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로 리모델링했다. …
해남군은 21일 “23일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1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남군과 광주전남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관련, ‘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이기웅 순천대 명예교수의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과 향후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원신 광주전남연구원 전…
맛과 음식을 주제로 한 ‘미남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한 해남군이 음식과 관광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해남 미식관광 활성화 및 남도음식 선도 거점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라운지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미남축제 폐막일인 지난 13일 대흥사 앞 ‘카페 유선’에서 명현관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해남 미식관광…
해남경찰서(서장 공정원)는 지난 17일 수능 전·후 청소년들의 일탈·범죄행위 노출될 가능성을 염두해 시민명예경찰 10여명과 함께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 위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 부서가 협업, 해남군 청소년·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점검하고, 범죄위험 취약…
해남군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한 달동안 780여개 절임배추 생산시설에 대해 배추, 소금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본격적인 김장철 대비 ‘명품 해남절임배추’의 명성을 지키고 불량 절임배추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타 지역 배추를 해남산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하거나 영업등록 없이 절임배추와 함께 김치양념을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미표시하는 행위 등이…
해남미남축제가 대규모 인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축제를 선도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료했다. 해남군은 지난 11일부터 ‘오감만족 미식여행’을 주제로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했다. 13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최근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기간을 일…
해남군의 대표 특화작목인 겨울부추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 겨울부추는 북일면을 중심으로 25농가, 23㏊의 면적에서 1천200여t이 생산되면서 연간 19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부추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천연 자양제이자 항산화 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해남군은 지난 8일 현산면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미국 수출을 위한 친환경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선적된 물량은 20t으로 앞으로 연간 500t의 해남쌀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특히 이번 수출은 지난 9월 명현관 군수의 미국 방문시 현지 식품회사인 민슬리(Minsley)를 방문, 송태진 대표이사 등을 만나 협…
해남의 가을이 오색빛깔로 물들고 있다. 오는 11-13일 해남미남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장인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는 국화꽃의 향연이 가득 펼쳐지고 있다. 이번 국화 전시는 축제장 전역에 총 15종, 8만5천여점의 국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장 입구 공원에는 쥬라기월드 등 4개 테마존을 조…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안 업무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사업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의무가 강화돼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현업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명 군수는 정례조회 등을 통해…
김 양식장 어업권을 놓고 지역간 분쟁이 일고 있는 해남-진도 만호해역 해상경계 관할권 획정에 대한 법원 판단이 나오지 않으면서 양 지역 간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전남도·해남군 등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7일 만호해역 해상경계 관할권과 관련한 권한쟁의 심판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
김장철을 앞두고 해남 가을배추 수확이 시작됐다.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태풍의 여파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 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가뭄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으나 현재까지 생육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올해 해남 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3천71㏊, 겨울배추 1천711㏊로 지난해에 비해 …
해남군은 서울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국가애도기간이 오는 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4일부터 열릴 예정인 해남미남(味南)축제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해남미남축제는 오는 11-13일 열린다. 특히 국가적인 추도 분위기를 고려해 축제 프로그램 중 대규모 축하공연 등은 취소하고 전시·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군은 주말동안 긴급 대책회의를 거듭한 끝에 국가애도기간이 포함된 축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