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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28해남군이 2023년산 고품질 물김 생산을 위해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해남군의 김양식 규모는 9천607㏊ 면허지에 19만2천140책으로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전체 양식 물량에 대한 채묘가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지난해 김 황백화 피해로 인해 6만9천893t, 608억7천900만원이 위판돼 전년 대비 생산량은 14%(1만1천55t), 생산 금액은 6%(37억8천6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김 양식 어민들을 대상으로 조기 교육을 실시…
명현관 해남군수가 정부 예산 심의에 돌입한 국회를 찾아 현안사업 예산 증액을 건의하며 국비확보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2023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해남군은 한달 가량의 심의 기간 동안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사업과 신규사업 등을 국회 심…
해남군이 전국 최고 유기한우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26일 “최근 삼산 충리에서 유기한우 선도농업인, 축산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한우 생산비 절감 및 부가가치 향상 실용화 사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지난 1년 간 명품 동물복지 한우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실용화 사업 추진결과 평가와 생산비 절감 장비의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시연은 이항림 농가에서 직접 유기사료 자가제조법을 교육하고 급…
해남 친환경쌀이 본격적인 미국 수출길에 나선다. 해남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미국 식품회사 민슬리(Minsley)와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해남군 친환경쌀 미국수출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연간 450t 규모의 해남 친환경 쌀을 미국 현지업체인 민슬리로 수출하게 된다. 민슬리는 즉석밥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유기농 식품회사로 미국 내 대형 소매업체에 진출해 한국쌀을 이용한 고급 즉석밥으로 …
해남경찰서(서장 공정원)는 25일 관내 경찰력이 배치되지 않은 유인도서 중 송지면 소재 어불도, 무인도서 갈도, 논개도 등을 방문해 수색작전 등 도서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작전의 경우 총 60개 도서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해남군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구축한데 이어 주민…
해남군은 23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선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산업 신규 인력 유입을 위해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며 고용유지지원금,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 지원 사업은 타 지역에서 해남군으로 전입해 지역 내 조선기업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25만원 씩 4개월 간 지원한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사업은 …
해남군이 오는 11월 4-6일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2 해남미남(味南)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한다. 해남군은 19일 “해남미남축제는 ‘오감만족 해남미식여행’을 주제로 전국 최대 농어업군인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4회 째를…
해남경찰서(서장 공정원)는 관내 섬 지역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어불도 등 유인도서를 방문해 안전사고 위험요소 발굴과 주민불안요소 해결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유인도서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도서 내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으로 주민불안요소를 발굴 및 해소하고 도서 주민과 공동체…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군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규모 농가에는 판로를 확보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17일 “직매장 개장 이후 연인원 1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이용했고 1년 만에 26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품목 별 매출로는 농산물 46%, 축산물 30%, 가공품 19%, 수산물 4% 순으로 판매되고 있다. 개장 당시 연간 14억원 정도의 매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해남군이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바나나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발효 바나나 음료 레시피’를 개발, 재배농가에 기술이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기술보급 블랜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생산·체험 등 융복합 소득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
땅끝해남에서 10월 한달 간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해남군은 12일 “가을을 맞아 ‘해남에서 문화랑! 가을이랑! 함께 놀자!’ 기획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독서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페스티벌 행사가 10월 말까지 열린다. 올해는 문화예술회관 로비와 군민광장에 책 놀이터, 북카페를 조성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북큐레이션, 참여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매년 인기리에 진행…
해남경찰서(서장 공정원)는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 특별치안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확기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에 맞춰 ‘우리마을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도로변에 건조 중인 농산물은 야간에 반드시 수거하고, 낯선 사람이…
해남경찰서(서장 공정원)는 11일 해남읍 소재 양무리교회에서 노인대학생 100여명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면서 60세 이상 고령자 피해자 및 피해 금액 또한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공정원 서장은 “교육을 통해…
해남군은 10일 “개발사업 준공 후 부과되는 개발부담금에 대한 인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사업 인·허가에 앞서 사전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 시행으로 개발이익이 발생한 사업 70건, 10억8천600여만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 징수했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 변경 등을 수반하는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
해남군이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천원 여객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해남군의 도선은 화산면 상·중·하마도와 송지면 어불도에 각각 삼마호와 어불호가 운항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당 도서에 거주하고 있는 도서민이 도선을 이용할 경우 회당 이용요금이 1천원이 되도록 차액을 지원한다. 승선 시 요금 1천원을 내고 탑승하면 차액을 해당 도선 운영위원회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승선 시 명단을 작성해야 하므로 승선자 명부 작성의 정확성을 높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