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13:19해남군은 14일 “7월 8일 송호해수욕장, 7월 22일 사구미 해수욕장이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입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피서객들이 대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장 전 시설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송호…
해남군이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 군정 운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민선 7기 마무리와 8기 시작을 위해 주요 역점 사업 현황을 점검, 누수 없는 군정 업무를 추진하고 새롭게 추진할 정책 발굴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 지난 2일 군정에 복귀한 명현관 군수는 신청사 개청 및 군민광장 조성 사업 등 연일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7…
해남군이 지난 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새로운 해남 100년’ 시작을 선포했다. 해남군은 8일 “전날 해남군 청사 및 군민광장 일원에서 신청사 개청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개청식은 신청사 이전과 함께 곧바로 시작된 군민광장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새로운 해남100년의 초석…
해남군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해남군은 7일 “땅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지방시대라는 비전 아래 전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10개 투자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군민 일상과 직접 관련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귀향·귀촌인을 겨냥한 외부 인구 유입 정책, 기업과 협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총사업비 410억원을 투입한다.…
달콤한 여름 대표 간식 해남 초당옥수수가 커피와 음료로 출시된다. 해남군은 1일 “최근 군청에서 ㈜희천과 해남농산물 공급·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곽준길 해남군수 권한대행과 ㈜희천 박지욱 운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희천의 ‘더 리터’는 국내 최초 모든 메뉴 1ℓ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해 국민 커피라는 명성을 얻으며 전국 4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 리터’는 해남 초…
해남군이 코로나19 이후 커지고 있는 정보화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31일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군민 대상 디지털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해남군이 위생적인 우유 생산과 젖소의 질병 예방을 위해 유두자동세척 시스템 보급과 사료 급이시설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30일 “최근 낙우농가 3개소에 유두자동세척시스템을 보급한 가운데 노동력을 절감하고 젖소 위생 관리, 우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젖소 유두 세척작업은 착유 중 손수건으로 직접 닦아야 해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고 세척할 때 착유자의 손을 통한 젖소 개체 간 감염…
해남군 김치공장과 주택에서 지난 주말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후 12시5분께 해남군 문내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 대원 2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50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집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33분께 해남군 송지면 한 김치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45명을 투입해 완진했고, 이 불로 공장 1동이 전소됐…
전국 최대 쌀 생산지인 해남군이 올해 친환경 벼 생산단지 조성 사업에 6개 사업, 14억여원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26일 “탄소중립에 따른 저탄소 농업 확대와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벼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지 면적(3만5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만1천700㏊가 논 경작지다. 특히 친환경 인증 면적의 50% 이상이 벼 작목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친환…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은 25일 “지난 4월 유기농 시금치 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로컬푸드 체험 행사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구매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로컬푸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
해남군이 ‘해남 김캄의 K-푸드 대표주자 도약을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23일 “지난해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김치원료 공급단지 지원 사업 설계비로 5억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은 오는 7월 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가…
해남군은 22일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된 대상은 공동주택 3개소로 다우아르미안아파트에서는 외벽 도장 공사를 실시했으며, 웅진빌라트에서는 외벽 도장과 옥상 방수공사, 미암아파트에서는 주차장 보수 공사를 시행했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단지 내 공용 부분인 ▲쓰레기 분리수거장 ▲노후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외부 도색 ▲주차장 보…
오는 7월부터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1회용품 반입·반출이 금지된다. 군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목표 제로화 달성을 위한 해남형 ESG 세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1회용 쓰레기 배출없는 휴양림을 실현키로 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휴양림 이용자에 계도기간을 둬 사전 홍보를 실시했으며 6월까지 2차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는 다회용 식기를 무료 비치하고 이용객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1회용품 반입·…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해남 관광도 활기를 찾고 있다. 톡톡 튀는 감성과 색다른 즐거움, ‘사진 맛집’으로 유명한 해남 관광명소들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SNS 등 입소문을 타고 MZ세대를 비롯한 젊은층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해남 우수영은 역사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