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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19해남군은 11일 “활력있는 농촌마을 만들기와 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최장 3년간 월 80-100만원의 영농 정착금을 지원하고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을 연 1% 저리로 세대당 최대 3억원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18세에서 만 40세 미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2018년 20명을 시작으로 2020년 38명, 2021년 33명 등 총 1…
해남군이 올해 60만그루 나무심기 등 해남형 ESG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숲 조성에 나선다. 해남군은 면적의 43%를 차지하는 산림을 가치있는 자원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60㏊ 규모로 탄소 흡수율이 높은 난대수종 조림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특화 조림, 유휴토지 조림 등을 통해 황칠, 호두, 두…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선도도시로 조성한다. 해남군은 지난 8일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정원 조성 현장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라시도 약속의 숲 식목행사를 가졌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주최한 행사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명현관 군수, 도의원·군의원, 산이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 중인 산이정원에 2천50주 나무심기와 함께 탄소중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는 지난 3월부터 마을 자위 방범용 CCTV 일제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해남 만들기’를 위한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한 CCTV 등 무인방범시설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관내 협력단체 대상으로 ‘안전한 해남 만들기’ 동참을…
해남군이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에 발맞춰 전국 최대 규모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등 농업 분야 기후변화대응 허브로 육성된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삼산면 일원에 들어설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 4천7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국내 농업 분야 기후변화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9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202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해남군은 전남도, 농림…
해남군이 삼한시대 해남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마한 역사 복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31일 “최근 전문가를 포함한 마한역사 복원 전담팀을 구성하고 마한 관련 문화자원들을 통합 관리하고 개발·복원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산재한 유적 시·발굴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각종 문헌 고증과 마한 민속 발굴,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마한사 복원과 역사관광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한역사 복원 정비 사업은 2020년…
해남군이 해남미소 쇼핑몰과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새로운 활로를 열고 있다. 해남군은 29일 “해남미소와 해남로컬푸드직매장은 유통망이 미비했던 지역 소규모 농가에 새로운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해남군은 28일 “국토교통부, 전남도와 함께 오는 4월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은 월 최대 20만원을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천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34세 이하)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1촌 이내 직계 혈족·배우자 포함 원가구의 소득 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신청 방…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관광 개발이 구체적인 청사진을 드러냄에 따라 서남권 핵심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매력을 창출하고 있다. 군은 땅끝, 우수영, 두륜산권 등 관광 권역별로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는 관광인프라 개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7기 새롭게 시작한 관광개발사업들이 제 모…
해남군이 올해 청년이 살고 싶은 해남, 청년이 행복한 해남을 목표로 청년 공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남군은 22일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주거, 일자리·창업, 문화·교육, 복지 등 총 4개 분야 41개 청년정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인구소멸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소방구급대원들의 활약으로 해남과 순천에서 임산부가 건강하게 아기를 출산했다. 21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7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빌라에서 아이가 곧 나올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왕조119안전센터 소속 대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처치로 30대 산모는 건강한 여자아이를 순산했다. 왕조119안전센터 소속 조완훈(50) 소방위와 강지윤(31) 소방교, 이규원(28) 소방사는 산모의 상태를 살피다 현장에서 산모의 태아 머리가 1㎝정도 보여 현…
해남군은 21일 “고구마 정식과 마늘·양파 수확 등 농번기를 앞두고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체결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메리 테리스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 시장이 참석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상반기 수요조사…
해남군이 주민자치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주민자치회가 주목받고 있다. 해남군은 17일 “지난해 삼산·북평·북일·계곡·황산 등 관내 5개 면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데 이어, 현산·옥천·산이 등 3개 면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추가 지정을 받아 …
해남군은 16일 “학생들의 재능 개발과 특기 지원을 위해 학생 승마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8천600만원을 들여 초·중·고 학생 254명에 대한 승마체험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은 일반승마 188명, 사회공익 생활승마 22명, 재활승마 44명 등이다. 일반승마 체험은 관내 초·중·고 재학생이 대상이다. 사회공익 승마체험은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등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 다문화 가정의 학생, 장애학생 등으로 소속 학교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