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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0해남군이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이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시즌에 돌입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15개 종목, 23개의 전국 단위 대회를 비롯해 도·군 단위 24개 대회를 연중 개최해 생활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선 오늘부터 12일까지…
해남군이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 등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사업을 전담할 전문 수행기관 2곳의 선정을 마쳤다. 제1권역(동남부) 수행기관인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비롯해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한다. 제2권역(서북부)을 맡은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해남경찰서는 “최근 박미영 서장 주재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홀로사는 노인 문안 순찰 정례화와 지자체 협업을 통한 범죄 피해자 보호 체계 고도화, 악성 사기 등 민생 침해 범죄 무관용 엄단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초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
전국을 강타한 봄동 비빔밥 열풍에 이어, 얼었던 땅을 뚫고 자란 해남 겨울배추로 갓 버무린 아삭한 ‘새김캄가 또 다른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겨우내 찬 눈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응축돼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절정에 달한다. 지리적 표시 11호이자 전국 생산량의 80%를 책임지는 해남 배추로 담근 봄 김장은 시어진 묵은김치에 지친 입맛을 사로잡는 남도만의 으뜸 식문화다. 이에 …
해남군이 군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맑은 공공수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농어촌 마을 하수도 및 하수관로 정비 등 총 2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둔 오시아노 관광단지 1단계 공공하수처리시설이다.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1일 4천800t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1992년 단지 지정 이후 …
해남군이 사계절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심장부가 될 ‘해남스포츠파크’의 문을 활짝 열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SPO-TOUR) 육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서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전지훈련 유치를 이끌 제2스포츠타운 ‘해남스포츠파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
해남군은 25일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주 일요일 음식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30%를 돌려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 1인당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환급금을 지원한…
해남군은 23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 ‘초콜릿 거리’ 조성 사업의 창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초콜릿 판매장을 새로 여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
해남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두레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해남군은 “최근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
해남군이 야심차게 조성한 ‘호텔 울돌소리(사진)’가 개관 4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숙박업계의 불문율로 통하던 ‘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단 32객실만으로 조기 흑자 구조를 달성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
해남군은 12일 “지난 10일 옥천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해남애(愛) 미래 공감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읍·면 순회 대화는 군정의 주요 정책과 청사진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읍면 단위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투어는 주요…
해남군은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 방식으로 분석한 것으로, 병원균에 대한 종 특이성이 높아 신속·정확·간편한 진단이 가…
해남군이 기후 위기 시대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에듀센터’ 공사를 올 하반기 본격 착수한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국가 탄소중립 교육의 거점이 될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사업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해남공룡박물관 방문객들에게 통 큰 선물을 준비한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 공룡박물관 입장료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한다. 군은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입장료를 내면, 그 금액만큼 지역 화폐로 환급해 외부 관광객이 지역 내 소비를 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5천원(단체 4천원), 청소년·군경 4천원(단체 3천원) 어린이 3천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