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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해남군 무선동 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올해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대표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전통음식, 공예, 전통놀이 등 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무선동 한옥마을은 전통문화체험, 자연치유음식체험, 지역 관광산…
해남군이 민 선7기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명현관 군수 취임과 함께 민선 7기 ‘빛나라 땅끝, 다시 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 전략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 4분…
해남 ‘4est(포레스트)수목원’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주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을 발굴, 체계적 마케팅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은 6만여평 숲을 따라 1천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 이상향…
‘땅끝 마을’로 잘 알려진 해남은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 있는 풍요로운 농어촌 문화와 천혜의 자연을 지닌 고장이다. 풍부한 수자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유서 깊은 유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두륜산의 정기가 흐르는 해남 동해마을은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전통 농촌마을이다…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 고구마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고구마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297억원을 투입해 생산·유통·가공 등 총 26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해남고구마 신품종 육성과 생산 기술을 연구·보급할 해남고구마 연구센터를 설립해 명품화를 위한 전진기지…
해남군이 올해부터 농업현장 민원 해결·실용화 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상시 읍·면 농민상담소를 운영한다. 읍·면 농민상담소는 그동안 직원 출장제로 운영했으나 인력 부족 등으로 상시 운영이 어려워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농업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농업 분야 근무 경력 35년 이상인 농업전문가 5명을 선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상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읍·면 농민상담소는 주 2회 운영되며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해남군이 민선 7기 들어 지방 재정 규모 1조원을 돌파하며 역점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사업 적기 추진에 활기를 띄고 있다. 해남군의 지난해 예산총액은 1조918억원으로 전국 동종 규모 군단위 자치단체 중 가장 큰 재정 규모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출범 당시인 2017년 8천135억원에 비해 2천783억원 증가한 규모로 2019년(1조842억원)부터 명실상부 지방재정 1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특히 민선 7기 이후 전체 예산의 99% 이상이 사업 추진 예산으로 …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설을 앞두고 우수 농·수·특산물 특별 할인·경품 이벤트 행사를 갖는다. 해남미소는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생산·가공하는 345개 농어가의 1천301개 상품이 입점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운영, 입점 수수료를 최대한 낮추고 농가 수익을 보장하는 공익형 쇼핑몰로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지자체 온라인 유통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설 특별판매 행…
해남군이 올해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을 관내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한다. 군은 저소득층 등 감면 대상 외에도 모든 이용자에게 50%의 이용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 이용자의 경우 2주 이용료 154만원 중 7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귀농어·귀촌인, 셋째아 이상 출산 산모 등의 이용료는 현행대로 70%(107만8천원) 감면된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해남군에 주민…
해남군이 미니단호박에서 추출한 기능성 전분 소재를 최초로 규명하고 가공식품 제조기술 특허를 출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전남대학교와 함께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사업을 실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기능성 식품소재 응용기술 연구를 통해 미니단호박에서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이 다량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 저항성 전분은 인체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위장관 하부를 거쳐 대장에 들어가 장내 유익세균의 증식 촉진 효과가…
최근 가금농가 50개소와 철새도래지 60개소 등 전국 110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해남군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은 가금농장 33개소에 대해 전화 예찰과 방역 실천 여부 현장 점검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가금농장 및 철새 도래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사진은 명현관 해남…
한파로 얼어있는 저수지나 호수에 들어갔다가 얼음이 녹아 물에 빠지거나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다. 11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8분께 진도군 임회면 한 저수지에서 얼음 낚시를 하려던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를 10여분 만에 구했지만,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4시37분께에는 여수시 거북선공원 호수에서 10대 남녀 2명이 얼음 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
해남군 ‘맛샘 영농조합법인’이 2021년 식품소재·반가공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식품소재·반가공 산업은 원재료인 농·축·임산물을 제외하고 완제품의 중간재로 투입되는 반가공품·첨가물을 생산하는 식품 산업이다. 사업 선정은 옥천농협 깐마늘 품목에 이어 두 번째로 해남군은 총 2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맛샘 영농조합법인은 고구마를 소재로 아이스 군고구마 말랭이, 페이스트 등 반가공 상태의 식품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맛샘 영…
“고소득 기반 구축·서민경제 회복 탄력성 제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이 열매를 맺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운 때일수록 우보호시(牛步虎視)의 각오로 더 멀리 보고 더 우직하게 걸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