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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겨울 들녘이 보랏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남군 농업회사법인이 자색케일 대량 재배에 성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 황산면 자색드림은 올해 처음으로 2천300여㎡(700여평)에 자색케일을 재배,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자색 케일은 일반적인 초록색에 비해 보라색 형태를 띠며, 케일의 각종 영…
해남군이 신청사 이전과 함께 해남군민광장도 군민 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신청사 조성이 완료돼 이전이 마무리되는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해남군민광장 공사를 시작할 계획으로 현 청사 2동을 철거하고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게 된다. 새로운 군민광장은 총 1만4천㎡ 면적으로 수성송을 중심으로 현 청…
해남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기관 시설물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세자녀 이상일 경우 땅끝오토캠핑장 사용료를 비롯해 총 9종의 요금이 감면된다. 평생학습은 수강료 면제와 주차요금 20% 경감, 흑석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시 입장료와 치유의 숲 체험료가 100% 면제된다. 숲속의 집 이용 시에는 이용료 30%가 할인된다. 만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세대의 경우 상수도 요금 월 5천300원, 하수도 요금 1천…
해남군이 내년 국비 확보 굳히기에 나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상임위원회별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역점 추진 중인 지역 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명 군수는 상임위원회별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북일지구 수계 연결사업 ▲전남 광역 원예채소 출하센터…
해남군은 관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작업용 편이의자(쪼그리)를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여성친화형 농기계 보급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올해 14개 읍·면에 여성농업인 편이의자 8천333개를 배부했다. 일명 ‘쪼그리’라고 불리는 농작업용 편이의자는 고령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증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방석이다. 특히 이번에 보급한 의자는 농업인들의 농작업 편의 증진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개발된 특허제품으로 …
해남군이 전남도가 주관한 2020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수상은 2012년 이후 8년만으로 도내 최고 농업군인 해남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림축산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신규시책 발굴 등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고 한국인들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 김치다. 아마도 한국인이면 누구나 하루에 한번이상은 김치를 접하게 된다. 이처럼 김치는 계층과 지역적 차이를 떠나 한국인의 식사에 선택이 아닌 필수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질 좋고 숙성이 잘 된 김치만 잘 섭취해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효능이 있…
해남군이 읍 시가지 주요도로변에 특색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 코니카가문비, 이스라지, 꽃치자 등을 식재해 색다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도사거리-해남교차로 중앙분리대…
해남군은 17일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주민설명회를 갖고, 각계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내 관광업체를 비롯한 지역관광협의회와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민설명회는 2021년 해남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에 따른 공모 계획에 주민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관광도시는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개념으로, 해남군은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를 중심으…
‘스포츠 명품고장’ 땅끝 해남에서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해남군은 지난달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제22회 한국학생근대5종연맹회장기·제7회 한국실업근대5종연맹…
국내 최대 규모의 초기 고려청자 생산지인 해남군 화원면 청자요지에서 청자 가마 최초로 불창시설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불창시설은 오름가마(등요) 내부의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마 내부에 약 2.5m 간격으로 기둥을 설치한 시설이다. 우리나라 청자 가마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확인되지 …
해남군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이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관광지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 아래 정부의 7대 소비할인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해남군은 11일 “지난 9월 14일부터 7개 관광지점에 24명의 관광지 방역 일자리를 운영, 관광객 생활방역 수칙 지도와 환경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에서 문화관광분야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 중인 숙박, 여행, 음악, 공연, 전시, 영화, 체육 등 7대 분야 소비할인권을 활용한 문화관광…
명량대첩 전승지 해남 전라우수영의 중심 관아터인 내아와 동헌, 진출입 시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전라우수영 복원의 단서가 확보됨에 따라 해남군은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대국민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난 5월부터 국가 사적 제535호인 해남 전라우수영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발굴…
해남군 청정바다에서 2021년산 햇김 생산이 시작됐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김은 조생종 잇바디돌김으로 엽체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일명 ‘곱창김’으로 불린다. 곱창김은 해황 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화가 심하고 남해안 일대에서 10월 말부터 한달 정도 짧은 기간 소량만 생산된다. 일반김에 비해 빛깔과 식감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조미없이 살짝만 구워도 바삭한 김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원초가 거친 일반 돌김에 비해서도 부드럽고 담백해 돌…
해남군이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군정(ACE) 종합계획을 수립, 귀추가 주목된다. 군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제적인 방역 정책 추진과 함께 군민 삶을 지키는 경제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는 핵심사업을 발굴, 두 차례의 보고회와 디지털 뉴딜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혁신 행정 추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업무여건 개선, 재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