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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해남군은 15일 “신장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건강보험료 납입 금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장애 정도가 심한 신장장애인이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 등 타 법령에 의해 지원받는 경우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혈액 및 복막투석비 월 15만원, 이식검사비 1회 100만원, 혈관 수술비 2년 1회 20만원, 이식 수술비 1회 400만원 등 한도로 신장 장애인 의료비 본인부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남사랑상품권이 인기 상종가를 이어가고 있다. 해남군은 7일 “지역 내에서만 유통 가능한 해남사랑상품권 발행액을 1천150억원까지 확대한 가운데 현재까지 982억원이 판매되며 85.4%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비 71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2차례 실시한 10% 할인판매도 해당금액 540억원 분량이 대부분 판매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행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명 늘어 누적 2만6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최근의 수도권 유행…
해남군과 완도군이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해남군은 전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른 행정명령이 고시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유흥주점과 PC방, 노래연습장, 직접 판매홍보관 등 고위험…
해남군은 최근 송지면 어란수협에서 만호해역 어업권 문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어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만호해역을 생계터전으로 이용하고 있는 어민 174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군·의회·수협과 어민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만호해역 관련 소송은 해남지원…
해남군은 31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www.hnmiso.com)가 9월 한달간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소비 촉진 및 농·축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로 해남군의 해남미소를 비롯해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한달간 해남미소 쇼핑몰에서…
해남군의회는 최근 제305회 해남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청각 장애인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본회의 진행상황을 수어로 동시통역해 호평을 받았다. 수어 동시통역은 지난 18일 장애인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수렴한 것으로 해남군 수어통역센터 협조로 수어 동시통역을 시범 운영했다. 수어 동시통역을 마친 이월숙 수어통역센터 실장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어 동시통역이 계속 실시돼 장애인 인권 신장…
해남에서 재배된 바나나가 첫 수확됐다. 해남군은 18일 “최근 북평면 와룡마을 신용균씨 농가에서 땅끝 바나나 수확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용균 농가는 지난해 0.2㏊ 면적에 470여주의 바나나 나무를 식재, 1년 만인 올 8월 첫 수확을 시작했다. 행사에서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해남군의회, 전남농업기술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학관 소장 유물 체계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체계적으로 분류·관리함으로써 전국 문학관에 산재한 한국문학 자료의 체계적인 목록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열람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땅끝순례문학관은 국비 2천7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문인·유가족들로부터 기증받은 문학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보존처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
해남군은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긴급 복지지원 제도를 한시적으로 연말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 복지지원 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중한 질병,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신속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소득 또는 재산에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도 위기 상황으로 인정하고 한시적으로 긴급 복지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
버스가 다니지 않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해남사랑택시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이달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 해남군은 현지 조사 등을 거쳐 해남읍 신안마을 등 44개 마을을 추가, 총 103개 마을까지 해남사랑택시 운행을 확대했다. 이번 대상마을 확대는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 기존에 마을회관에서 승강장까지 700m 이상이었던 거리 제한 규정을 500m로 대폭 완화하면서 가능해졌다. 신규로 혜택을 받게 될 주민…
상습 가뭄지역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 무학지구에 물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화산 무학지구 농업용수 개발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 말까지 화산면 가좌리 일원에 양수장과 저류지를 설치하고, 이를 연결할 송수관로 4.5㎞를 시설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무학지구 84ha에 고천암호의 물을 공급, 농업용수 부족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
해남군은 9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학교 방학에 맞춰 송호해수욕장을 오는 1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코로나19를 피해 상대적으로 청정한 송호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감염병 안전관리와 예방을 위해 연장 운영키로 했다. 지난 달 18일 개장한 송호해수욕장은 119개소의 모든 편의시설에 대한 1일 3회 이상 소독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모래조각…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15개월(지난 3일 기준) 만에 판매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4월17일 발행 이후 15개월 15일 만에 거둔 성과로 전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최단 기간 최다 판매액이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7기 군정 중점과제로 지역화폐 발행을 신속 추진하고 적극적인 판매 전략과 공격적인 홍보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발행 첫해 법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매릴레이 행사’를 통해 8개월 만에 10억원, 올해는 7월 말 현재 13억원…
해남군이 지역 발전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4일 “올해 들어 중앙부처·전남도 등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71건이 선정돼 국·도비 2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해남군은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9년 전체 건수(67건)를 넘어서며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되는 결과를 이뤄냈다. 해남군은 상반기 문화관광 분야에서 강진군과 연계한 2020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