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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0해남군이 ESG경영행정 성과로 명실상부한 ‘탄소중립 1번지’임을 입증했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기후정책 싱크탱크인 녹색전환연구소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탄소중립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해남군은 도내 군 단위 지자체를 비롯해 전국 단위에서 유일하게 A등급에 이름…
해남군이 바람과 햇빛 등 재생에너지 사업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에 나선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재생에너지 전담 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다. 조례안은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직접 투자해 안…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이용객 8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가족 복지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센터 이용객은 개관 첫해인 2023년 6만775명에서 2024년 8만2천180명, 지난해 8만3천25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성공적인 복지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해남군은 2일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새 발자국 화석지의 가치를 앞세워 ‘보고, 듣고, 느끼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우선 여수…
해남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한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해남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설맞이 사은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남읍 상점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돌…
해남군은 29일 “전날 명현관 군수가 국회와 정부 산업통상부를 잇따라 방문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찾아 면담하고, 정…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5명 수준이던 농촌유학생 수는 지난해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도내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해남군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타개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조기에 가동한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날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보고회’를 갖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일자리 창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등 5대 분야 60개 핵심 사업을 논의했다. 군은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로컬 소비 촉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위해 ‘해남사랑상품권’을 1천억원대로…
해남군이 올해도 ‘해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를 지핀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첫 발행 이후 누적 판매액 8천300억원을 돌파하며 전국 군 단위 최대 규모로 성장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남군은 25일 “지난 23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함께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성흠 해남지원장, 윤석환 해남지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982년 건립 조성된 현재 구교리…
땅끝 해남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북적이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동계 시즌 동안 축구, 펜싱 등 12개 종목에서 연인원 4만1천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가 개관 2년여 만에 수만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5월 전남 최초로 문을 연 센터는 지난해 2만여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주민들의 자…
해남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0억9천만원을 돌파,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25억7천만원을 달성했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023년 6억4천여만원, 2024년 8억4천여만원에 이어 2025년 10억9천여만원을 모금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처음으로 10억…
해남군의 명품 농산물인 고구마가 중소농가들의 ‘연대’를 통해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8t 규모의 첫 물량을 시작으로 ‘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를 통한 공동 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공동 출하는 그동안 개별 농가 위주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