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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5:40해남군이 꼼꼼한 계약심사로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공사, 용역, 물품구입 305건을 심사해 20억3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계약심사 제도는 추정금액 1억원 이상 공사 및 5천만원 이상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 구매에 대해 원가 산정이 적정한지, 공사방법 선택이 적절한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반영했는지 등을 계약 전 심사해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있다. 분야 별로는 공사 204건(545억원)…
해남군이 농업 분야 탈일본을 본격 추진한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군은 농촌진흥청, 옥천농협과 공동으로 일본계 벼 품종을 대체할 국내육성 우량 품종 선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품종을 선정, 지역 특화된 최고 품질의 해남 명품쌀로 육성하게 된다. 사업을 통해 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종된 우량 품종인 새봉황, 청품, 예찬, 수광 등 4종의 벼를 옥천면 일대 20㏊에 2년간 시범 재배한다. 시범…
최근 해남군 마산면 농협 앞.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줄이 일찍부터 길게 늘어선 가운데 간이의자를 나르는 면사무소 직원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고령의 어르신이 대부분인 농촌마을의 특성상 장시간 대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날부터 미리 비치해둔 의자다. 한편에서는 면 부녀회원들이 따뜻한…
해남군은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화산면 관동리와 문내면 예락리 등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년 처음 시행된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국도비 77%를 지원, 주택정비와 재해위험 방지시설 확충, 각종 생활 인프라구축 등 주민생활여건 개선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2개 마을에는 2022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안길 및 배수로 개선…
해남군이 정주생활 기반, 일자리, 교육,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친 51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제4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이 심의·의결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민선 7기 핵심 현안사업과 연계해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분야 별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과 공동체 육성 ▲교육·문화 기회 보장 ▲농어촌다움이 살아 있…
말랭이로 변신한 해남고구마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72시간 동안 해남 고구마말랭이 카카오톡딜 특판 행사를 진행한 결과 8만4천여 봉지, 1억원 어치가 팔려 최단시간 최고 매출을 올렸다. 고구마 주산지인 해남에서는 추운 겨울이면 찐 고구마를 햇…
해남군이 숲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산·새숲 만들기 2020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조림사업은 국·도비 등 22억9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제림 43㏊, 큰나무조림 27㏊, 미세먼지 저감조림 30㏊, 황칠특화조림 60㏊ 등 총 1…
해남군은 25일 “행정안전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진행됐다.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대 항목 14개 지표를 평가했다. 해남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지표와 농민수당, 출산정책 등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정책조정 지…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에서 축제프로그램 연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의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및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축제의 자긍심을 고…
해남군이 최근 공직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해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정혁신단을 전담부서로 해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우수 공무원을 자체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적극행정 문화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핵심과제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및 보호, 지원과 함께 소극행정을 혁파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에서 축제프로그램 연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의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및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축제의 자긍심을 고취…
해남군 신청사가 이달 말 지하층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청사신축 추진위원회를 열어 청사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공사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해남군 신청사는 이번 달까지 지하층 골조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현재 전체 공정…
해남군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협의해 사무실과 가정에 1테이블 1플라워 운동, 직원 생일 챙기기 등 꽃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18일 “미세먼지 방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국비 12억원 등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장 별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게 된다. 개별 방지시설의 경우 최대 2억7천만원까지, 열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산화·연소시키는 축열식 연소시설(RTO)이나 촉매산화시설(RCO) 방식을 적용하면 최대 4억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