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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53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1일까지 고군면 일원과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열려 총 8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숙박업소, 음식점, 특산물 판매장, 관광지 등 지역 상권은 많은…
진도군 보건소는 3일 “관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 마을 전담 주치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전담 인력과 주치의가 구강 진료 차량을 통해 경로당 42곳과 복지시설 4곳을 방문,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직접 챙기고 있다. 또한 ‘한의약 건강증진사…
봄기운이 가득한 진도군 조도면에서 쑥 수확이 한창이다. 1일 진도군에 따르면 조도의 쑥 재배 면적은 전국의 약 49%로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진도항에서 뱃길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청정지역에서 수확된다. 해풍을 맞고 자란 조도 쑥은 향이 짙고 베타카로틴과 미네랄 등 영…
진도경찰서는 31일 “전날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행사장에서 ‘전남경찰청 명예경찰 가수 송가인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진도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단지 배부·현장 홍보…
진도군 군내면은 26일 “전날 민·관 협력 자원봉사 활동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봉사에는 군내면 봉사단체와 면사무소 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군내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봉사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
진도군은 25일 “유통·물류업체인 ㈜스마트알뜰장터, 진도우체국과 협력해 만든 ‘상생협력 택배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진도군이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진도군 케이(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농·수·특산물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그동안 진도군 내 생산·가공업체는 높은 택배 요금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했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최저가 요금…
진도군은 24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25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내려받은 후 진도군을 선택해 26개의 진도군 주요 관광지와 서해랑길 코스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수집하면 된다.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는 장소는 운림산방, 세방낙조, 아리랑마을,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등으로 진도의 아름다운 자연, 문화, 역사…
진도군은 23일 “지난 20일 김선주 부군수의 주재로 2025년 상반기(1분기) 신속집행률 제고를 위한 추진계획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속집행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별로 시설투자사업 2천987억원에 대한 세부 집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도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는 관리대상 금액 총 2천987억원의 67.9%인 2천28억원을 목표로 삼았으며, 이는 전남 시군의 목표인 58.5%를 웃돈다. 군은 각종 공사, 용역 등의 발주와 동시에 선금과 선고지…
진도군은 20일 “오는 29일부터 4월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5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아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협력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약 300개의 음식점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위해 음식값의 일부를 할인해 주며, 음식값이 5만원 이상이면 2천원이 할인되고 10만원 이상일 경우 5천원이 할인된다.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음식점은 출입구와 계산대 등에 할인 행사 홍보 전단(포스터)을 부착해 할인 …
진도군은 “최근 관내 양봉 등록 농가 62개소를 대상으로 사육 현황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도군에는 현재 서양벌 농가 59개소, 토종벌 농가 6개소, 혼합 농가 3개소가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직접 양봉장을 방문해 꿀벌의 사육·판매, 양봉 산물·부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현황 등에 대해 조사하고 농가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조사 결과는 최근 양봉농가 등의 말벌 피해와 꿀벌 폐사 원인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
진도군은 12일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대표 농산물인 검정쌀과 대파를 소재로 한 노래를 제작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하고,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 검정쌀은 우리나라 최초의 원산지로 유명하며, 일반 쌀보다 가격이 높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진도대파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진도에서 사계절 해풍을 머금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며, 따뜻한 기후 덕분에 겨울에도 성장할 수 있어 품질이 우수하다. 진도군에서는…
진도군이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감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에서 태어나면 아이 한 명당 성인이 될 때까지 최대 1억1천843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 지원으로 최대 2천430만원까지 받는다. 진도군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첫…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27일 “개인 택시 사업자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이 조기 검진을 받고자 할 때, 택시를 무료로 이용해 집에서 센터를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사…
진도군은 25일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해 관내 숙박업소 이용과 관광지 방문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만5천원이며 보배섬 유채꽃 축제(4월11-13일)에 방문하면 5천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10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 ▲수학여…
진도군은 23일 “지난 20일 지역 예술인과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생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는 연면적 2천244㎡,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이며,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시·공연·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군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마련했고, 지상 1층은 교육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