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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20진도군보건소가 운영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외 활동이 위축된 군민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 60여명에게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의사·코디네이터·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가 모바일 앱과 활동량을 체크하는 스마트 밴드를 통해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분야 별 건강 상담을…
이동진 진도군수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초 시행하던 군정설명회가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이동진 군수는 바쁜 일정 가운데 군정 주요 사업장, 농정 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의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진도군이 개최한 2021 진도 신비의 바닷길 온라인 축제가 누적 조회 수 12만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42회 째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의 활발한 …
진도군이 최근 조도면사무소에서 ‘부동산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부동산 이동민원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업무 담당자와 자격보증인(법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2건의 확인서를 접수했다. 사실 관계 등 조사 후 2개월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가 없는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진도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은 지난해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진도군은 단독주택 1만2천233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감안해 산정했다. 군은 적정한 가격결정을 위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의 열람·의견을 청취해 가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진도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진도군 개별주택가격의 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3.59% 소폭 상승했으며, 주택가격의 상승폭이…
진도군이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로 42회 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온라인 축제로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비의 바닷길 현장 동영상 드론 촬영, 뽕할머니 제례와 진도북놀이 등 진도만이 간직한 전통 문화예술 공연 중계는 물론, 온라인 실시간 댓글 등…
진도군은 25일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창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됐다.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 자격은 농지 경작 면적 0.5㏊ 이하, 영농 종사 기간 3년 이상 등을 충족하는 농가로 120만원을 지급하며 지난해 2천358농가에 28억원이 지급됐다. 면…
진도군이 겨울대파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 하락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수준으로 재배될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전남지역 대파 재배 의향 면적은 지난해 대비 9.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대파 주산지인 진도군 관내 자체 재배 의향 면적 조사 결과, 지난해 1천28㏊ 대비 1천152㏊로 1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작황이 좋을 경우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상황…
진도군은 25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12억원을 들여 친환경비료 2만t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비료는 땅심 등 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등을 작물별 파종시기에 따라 공급한다. 유기질비료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를 높여 토양환경 보전에 도움이 된다. 올해 8억5천만원을 투입해 3천737농가에 1만8천268t을 공급한다. 지원 단가는 유기질비료 1포당(20㎏) 2천원, 부숙…
진도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8억원을 투입,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 소득 대부분이 수확기에 편중돼 있어 많은 농업인이 대출을 통해 자녀 학비와 생활비 등을 충당하고 가을철에 벼 수매 대금을 받아 대출금을 상환하는 실정이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이 출하를 계약한 벼 수매금의 60%를 미리 월별로 나눠 지급하는 것으로 매달 2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 씩 받을 수 있다. 군이 이자를 보전해 농민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7주기를 앞두고 11일 유가족들이 선상 추모식을 준비했다가 취소했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4·16 재단,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참사 해역에서 진행하려던 선상 추모식을 취소했다. 유족 등 58명은 이날 새벽 안산에서 출발해 오전 7시께 목포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했다. 유족들은 사고 해역까지 이동을 위한 해경 제공 선박이 3009함인 것을 보고 내부 회의를 열어 탑승하지…
전국 꽃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진도 해역이 ‘물 반 꽃게 반’으로 출렁이고 있다. 지난해보다 1개월 빠른 조업 시기인데도 진도 서망항은 갓 잡아 올린 봄 꽃게로 풍어를 이루고 있다. 진도군 조도면 외병·내병도 일원에서 끌어올리는 꽃게 통발마다 제철을 만난 꽃게로 가득하다. 조도면 해역에는 매일…
진도군은 8일 “54년 만에 겨울철 극심한 한파로 동해를 입은 후박나무 등의 생육 개선을 위해 현장 조사와 생육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이상 한파로 국도 18호선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942그루의 가로수 중 376그루가 잎과 가지가 마르고 색깔이 변하는 갈변 등의 동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초 가로수인 후박나무 동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전남도에 보고했다. 이후 서남해안권 상록수 …
진도군이 ‘전남 다자녀행복카드’로 다자녀 가정에게 학원·외식·쇼핑·주유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 다자녀행복카드’는 2008년부터 전남도와 농협이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사업으로 양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3세 이하인 경우 발급된다. 카드를 이용할 경우 학원비 10%, 농협하나로마트 5%, CGV·롯데시네마 건당 1천500원, 서적 3%, GS칼텍스 ℓ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