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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55진도군은 25일 “진도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공복리 부문 박규배(83)씨, 관광문화예술 부문 박정석(72)씨를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진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군민 복지 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군 명예를 선양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진도군 군내면 출…
진도군은 20일 “최근 고군면 회동 위판장 물양장에서 실시된 올해 첫 위판을 통해 32t의 물김을 위판했다”고 밝혔다. 이날 돌김은 120㎏ 한 망에 평균 15-17만원에 거래돼 4천500만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올해산 첫 햇김은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 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 김’으로 불린다. 진도군의 2021년산 김 양식 규모는 1만4천813㏊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22%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7만7천t(위판고 1천억여원)의 김 생…
이동진 진도군수가 최근 농업분야 현안사업 점검과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의신면에 위치한 영농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일손 부족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등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으로 진행됐다.…
진도군이 밝은거리·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6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예산 2억2천만원을 투입, 진도읍 주요 시가지와 도심 속 소공원 등 사계절 꽃피는 공원 조성으로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연중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의신면 칠전길 은행나무 가로수길 보완 식재를 비롯, 아리랑 체육공원 홍가시 나무, 송가인 공원 백일홍 꽃동산 등을 조성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진도군은 15일 “직영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에서 오는 24일까지 ‘추석맞이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특별전에서는 보배섬 진도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진도군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은 지난해 6월 문을 열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전복, 멸치, 미역, 다시마를 비롯해 구기자, 울금, 검정쌀 등 농·수산물 162개 품목…
진도군은 8일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해 진도대교 인근 진도휴게소 발열 검사장을 지속·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진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정성록 진도경찰서장, 이극종 진도교육장, 진도 119 안전센터장, 박성수 진도군새마을회장 등 20여명의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상황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안내 ▲진도군 코로나19 발생과 조치사항 등을 …
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총 1천45억원의 정부 공모 사업을 발굴했다. 2일 진도군에 따르면 중앙부처·공공기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정부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정부 공모 사업은 주민들의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총 42개 사업이다. 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38억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26억원), 2021…
진도군은 2일 “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0 진도문화예술제’와 ‘2020 진도아리랑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일환이다. 진도문화예술제와 진도아리랑축제는 대한민국 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의 문화와 예술을 집대성한 행사로 27개 공연과 경연, 전시회, 체험행사로 이뤄져 진도군의 문화예술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다. 지난해에는 10월 5일…
정성록(57·사진) 제79대 진도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목포 출신인 정 서장은 목포상업고등학교, 세한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경찰에 입직해 목포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광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성록 서장은 “천혜의 자연 자…
“코로나 청정지역에 무슨 날벼락인 지 모르겠습니다. 자가격리 2주 동안 김 양식과 고추농사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올 것 같습니다” 18일 진도 임회면 한 마을에 ‘불청객’ 코로나바이러스가 덮치면서 섬 주민들의 일상이 멈춰버렸다. 이 마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김포시 70번 확진자와 기내 접촉을 통해 지난 17일…
진도군은 18일 “이달 3일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50억원의 진도 아리랑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할인기간 동안에는 월 70만원, 년 600만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인상했다. 또한 ‘진도 아리랑 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 18개소에서 구입 가능(신분증 지참)하며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다. 또 관내 음식점, 마트, 학원, 병원, 약국 등 ‘…
진도군이 민선 7기 반환점을 넘은 3년 차를 맞아 군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행정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최근 이틀 동안 의신면 송정마을, 임회면 상만마을에서 열린 민생현장 탐방에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군수는 마을 주민과 대화를 통해 군정 발전 방안, 건의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주민들의 고충사항을 파악했다. 군은 민생 현장 탐방에서 접수된 각종 고충과 건의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
진도군은 4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진도 시티투어 버스 등 맞춤형 투어버스 3종에 대해 이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보배섬 진도군을 쉽게 알 수 있는 맞춤형 투어버스는 ▲도시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포역을 기점으로 하는 ‘진도 시티투어’ ▲쏠비치 진도 방문객들을 위한 ‘쏠비치 진도 투어버스’ ▲섬·해양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도 관광 순환버스’다. 모두 당일 여행상품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 문화예술 체험, 역사유적지, 진도개 …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이달 1일부터 재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중단됐지만 가향(歌香)이라는 주제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진도읍에 위치한 무형문화재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진도토요민속여행은 1997년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23년 동안 이어져 왔다.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
진도군은 29일 “어획물과 재해 발생시 신속한 소형어선 인양 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4억원을 투입, 10t급 다목적 인양기 15개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다목적 인양기 191개소를 설치했으며 시설물 보수는 어촌계 부담을 원칙으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 매년 전문 보수업체와 함께 정기점검을 통한 현장 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수비 과다 시 군비 지원 등을 통해 유지 보수에도 노력하고 있다. 다목적 인양기는 태풍·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