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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55진도군은 15일 “전남도 주관 2020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공모사업에서 ‘청년을 품은 진도에서 살아보게 프로젝트’가 선정돼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 어부식당 조성과 빈점포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공방, 음식점 등의 창업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와 청년층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외부 청년 유입을 위한 사업으로 ‘어서오게 진도 2주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주 동안 진도군에 머물면서 관광…
진도군은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 중인 농기계 51종 약 800여대의 임대료를 50% 감면키로 했다. 군은 농촌 일손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로 인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인하를 통해 일손 부족을 해결할 방침이다. 군은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농기계 임대료 상승분까지 계산할 경우 약 3천2…
진도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불식 시키기 위해 ‘S자 트랩형’ 음주단속 기법을 도입했다. S자 트랩형 음주단속은 라바콘 등으로 S자형 주행로를 만들어 서행하는 차량 운전자와 접촉하지 않고 육안으로 음주운전 차량을 식별하는 방식으로 운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진도경찰서는 26일 “진도군과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은 진도경찰서 생활안전과와 진도군청 문화예술체육과 인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많은 인원이 모일 가능성이 높은 노래연습장과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도경찰은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위생상태 등 준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
옛말에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다. 문제 상황 속에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뜻을 알고 있지만 실제 삶 속에서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모든 현상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학교 폭력의 특성상 피해자 스스로 상황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경찰과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이 나서 중재를 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폭력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진도군 공무원들이 가짜뉴스, 유언비어 살포 등 일부 단체와 언론사 등에 행정 발목 잡기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진도군청 앞 광장에서 이동진 진도군수와 간부 공무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도군지부 집행부 등 400여명은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관련 진도군 성명서’를 발표했다. 진도군은 성명서를…
진도군은 17일 “지역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활용, 수도권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홍보 품목은 전복·울금·대파와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김 등으로 지리적 표시를 획득한 다양한 농·수·특산물이다. 지리적표시제란 상품의 특정 품질이나 명성, 그 밖의 특성이 지역…
진도군은 12일 “친환경 우수 농수산물 공급을 위한 토양 검정(사진)과 시비 처방 서비스를 농업인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양 검정은 땅의 상태를 검사, 재배에 알맞은 작물 선택과 필요한 비료 성분량 등을 분석해 과학영농 실천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농업인이 해당 필지 5곳의 지점에서 논과 밭은 15㎝,…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전파됨에 따라 7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50명이 넘는 등 온 나라가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 코로나19의 예방책 중 하나로 꼽히는 마스크는 초기부터 공급량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최근 정부에서 마스크 수출제한 및 유통량 확대 등 조치를 취하였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SNS와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인터넷 중고거래를 이용한 사기 범죄가 끊이질 않아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
진도군이 오는 4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예정이었던 ‘제4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최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함께 한다는 방침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매년 6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유명축제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행사 등 관광객 밀착접촉 프로그램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우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현재 진도…
진도군은 8일 “한겨울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일품인 진도 봄동 배추(일명 떡배추·사진) 수확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진도군의 대표 농산물인 봄동 배추는 줄기와 잎 부분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 된장국이나 나물무침, 겉절이 등으로 요리하면 구수하고 향이 진하다. 또 늦가을 씨를 뿌려 추운 겨울을 이겨내 칼…
진도군은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는 198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중인 대구남구협의회에 성금 400만원을 지원했다. 2012년 진도군이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대구남구협의회의 지원을 인연으로 이번에 코로나19로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또 대호건설(대표 김남중)은 대구 남구청에 1천만원 어치의 토시오 콘플레이크를 전…
진도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단위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추진한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2003년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자치의 토대를 다졌던 군은 주민자치회 조례개정과 체계적인 조직구성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마무리했다. 군은 주민자치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찾아가는 주민자치아카데미 개최, 주민자치 역량강화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
진도군이 코로나19의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예비비 등 총 2억9천여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추가 확보한 열화상카메라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한국병원과 전남병원 입구에 설치했으며 지난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진도대교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이날 오후 4시부터 진도군으로 유입되는 모든 차량의 탑승자에 대한 발열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진도군에 …
진도군은 최근 제4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진을 위한 진도군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올해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축제추진원회는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지난해 축제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해 57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유명 축제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대책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