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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55진도군은 18일 “조도만두나무 체계적인 육성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진도군산림조합과 육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진도군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종으로 1993년 전남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처음 보고됐다. 조도면에서 처음 발견된 한국특산식물로 열매가 만두를 닮아 조도만두나무로 명명됐다. 군은 2024년까지 조경수 1천주를 육묘해 가로수와 공원수로 식재할 계획이다. 조도만두나무 관람을 위해 조도면 돈대산, 심금산 등 자생지…
진도군은 16일 “도시·농촌간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77억원을 투입해 진도읍 시가지 14개 마을 3천196세대를 대상으로 30t 규모 LPG 저장탱크 3기와 47㎞의 배관망 등의 공급 설비와 세대별 배관, 가스보일러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LPG용기 보다는 40%, 등유 보다는 20%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통해 도시지역과의 에너지 비용격차…
진도군은 12일 “남도전통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대한민국 유일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한국화를 활용한 실감 콘텐츠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진도역사박물관…
진도군이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은 어업 대체인력 일당의 80%(1일 최대 8만원)를 지원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어업현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사고·질병·교육·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이다. 지원대상은 ▲1주일 이상 진단과 3일 이상 입원하는 경우 연간 최대 30일 ▲임신·출산일 경우 최대 60일까지 어업도우미를 …
진도군은 11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업인이 수확한 쌀의 품질분석과 종자발아력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쌀 품질 관리실에서 완전립, 미숙립, 싸라기 비율과 함께 밥맛에 영향을 주는 단백질, 수분, 아밀로스 등의 함량측정이 가능하다. 또 종자발아력검사를 통해 종자 사용가능 여부도 검사할 수 있다. 쌀 품질분석·발아력검사는 진도군 농업인이라면 무료이며 시료량 벼 500g(종이컵 3컵)을 봉투…
진도군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일자리·청년·인구늘리기’를 군정 핵심 목표로 선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에 맞는 일자리 발굴 사업 추진을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일자리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점에 따라 퇴직 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사회서비스 제고 및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쏠비…
진도군은 최근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인 진도군 청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향토문화회관을 재단장해 청년센터를 조성했다. 청년센터는 진도군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 스쿨, 일자리 컨설팅, 희망청춘 아카데미, 멘토수업, 팝업스토어, 작가 전시회,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년센터는 청년…
진도군이 전남지역 최초로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돼 최근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무형유산의 목록화와 기록화,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획공연, 학술대회 등 무형유산 관련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3종, 국가무형문화재 5종, 도지정무형문화재 6종, 향토무형문화유산 8종 등 다양한 무형문화를…
이동진 진도군수는 최근 고온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위로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서진도농협 대파 작업장을 찾았다. 작업장 현장 점검 이후 농업인 20여명과 함께 현장에서 재배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배에서 판매까지의 애로사항과 농정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하…
진도군은 27일 “지난해 발주 사업 계약심사로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1억원 이상 공사, 5천만원 이상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사업에 대해 발주 전 시공방법 적정 여부와 예산낭비 요인 등을 점검·심사하는 제도다. 군은 지방 재정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2011년부터 계약심사를 시행해 지난해까지 10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지난해의 경우 161건 384억원의 계약심사를 통해 공사 7억원, 용역 5억원, 물품…
진도군은 22일 “청정·명품 축산물 생산을 목표로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지난해 보다 1억8천만원 늘어난 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동물 질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생위험 요인에 대응한다. 또한 동물 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약품과 방역장비 등을 지원하는 가축방역 사업과 가축 백신 지원사업,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운영, 긴급 방역 등을 펼칠 계획이다. 진도군은 개군(開郡…
진도경찰서는 최근 임회면 국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인회 교통관리계장의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민식이법 통과 등 개정 도로교통법 설명 ▲70세 이상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시 상품권 지원 홍…
“지역 발전 잠재력과 가치를 살려 번영의 진도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2020년은 지역의 발전 잠재력과 가치를 발굴 추진해 번영의 진도 시대를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 군수는 “진도 비전 2030 계획에 따라 진도 국제항 건설, 국도 18호선 기점 변경(조도대교 건설), 해안 일주…
전국 유일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이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민속예술대학 건립을 추진한다. 진도군은 13일 “의신면 일원에 450억원을 투입해 국립현대미술관 진도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미술관 진도관은 운림산방에서 시작된 남종화와 서예, 창(唱) 등으로 이름난 예술의 본향이란 점을 강조한 프로젝트다. 진도에는 세계에서 유일한 일가 직계 5대 화맥의 산실로도 유명한 운림산방과 소치기념관을 비롯 남진·소전미술관 등 현재 9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