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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19진도군은 “최근 관내 6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한 김자반과 쌀전복죽 등 총 6종의 특산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한 제2차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적은 지난 2024년 체결한 820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른 실질적인 결실이다. 수출길에 오른 제품들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추진한 ‘…
진도군은 21일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갗에서 6개 지표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및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그동안 징수율 제고를 …
진도군은 20일 “지산면 주민 1천572명을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항체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C형 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 결과 119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으며, 항체 양성자는 감염 이력이 있거나 현재 감염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이다. 진도군 보건소는 항체 양성자를 대상으로 C형 간염 리보핵산(RNA)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한 …
진도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에서 경영난을 겪는 전복 생산 어가를 돕고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대대적인 판촉 행사에 나선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17-20일 나흘간 열리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맞춰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산품 직거래 장터와 소비 촉진 이벤트를 운영한다. 군은 축제장 내 전용 판매장을 조성해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와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진도 대표 특산품을 현장…
진도군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역 우수 농수산물을 결합한 맞춤형 특화 디저트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상품화 연계를 통한 농가 소득 창출에 나선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1층에서 주민과 방문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
진도군은 사계절 전지훈련 인프라와 첨단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대규모 스포츠·관광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거점 확보에 나선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달 초 전남도로부터 ‘진도아리랑마을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을 마치고 임회면 상만리 일원 약 11만5천702㎡(3만5천평) 부지에 ‘…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 진입로 일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의신면 사천리 운림산방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00m 구간의 벚꽃길에 ‘밝은거리 야간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 군은 이번 조명 설치 과정에서 기존 설비 자재를 적극 재사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했으며, 은은한 조명 밝기를 최적화해 새롭게 조성된 400m 벚꽃 터널은 방문객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진도군은 “최근 진도항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진도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관매도의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배경으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2일 진도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약 7만5천평 규모로 조성된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오는 9일 오후 2시30분 개막…
진도군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남 최초로 첨단 과립형 미생물 배양 시설을 구축하며 친환경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2년간 총 30억원을 들여 과립형 미생물 배양실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은 기존 액상 미생물의 사용상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과립형 미생물에 투명막 코팅 처리를 거쳐 생산하는 전남 유일의 거점으로, 토양을 개선하는…
진도군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총 3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4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 약 4천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일자리 대책은 공공부문의 직…
진도경찰서는 23일 경찰서 보배마루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 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기능별 성과지표 달성을 점검하는 한편,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민이…
진도군은 17일 “침체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쌍정 일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갗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지정의 혜택을 받는 구역은 진도아리랑수산시장 일대에 자리 잡은 92개 점포다. 그동안 전통시장법상 상점가로 인정받기 어려워 각종 지원에서 소외됐던 음식점 밀집 구역 등이 구제되면서, 골목 상권 활성화에 확실한 청신호를 켰다. 상인들이 체감할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다. …
진도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군정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보상 시책을 추진한다.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 활동에 참여할 경우 이를 점수로 환산해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올해 새롭게 도입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확보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오는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
진도군은 12일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살수차 소독 지원 예비비 3천만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확보된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 및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며 선제적인 방역에 나선다. 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방역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